2511 꿈이사 - 나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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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꿈이사 - 나의 2025년
11월 꿈이사 모임은 new 댄스 박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만간 별도 포스팅에서 내부 사진을 한번 공개할게요~ 이번 모임은 한 해를 정리하면서 12월을 어떻게 보낼지 정하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한달에 하나씩만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를 적은 뒤, 내용의 순위를 매겨봅니다. 개인에게 얼마나 의미가 컸는지가 기준. 이 중 각자 하나씩만 이야기를 나누고. 나머지 멤버들은 그게 몇 위였을지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위를 이용해서 그래프를 그립니다. 그래프의 각 항목별 기울기를 적어봅니다. 가장 높은 순위와 낮은 순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기울기가 급격했던 시기를 정해서 그 전후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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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꿈이사. 맨덤의 던전으로 진행했어요. 가볍게 했는데 반응이 좋았네요. 비 오타쿠인 수리짱과 홍대AK 투어. 오타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듯. 다음에 클램프 전시 할때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화이트데이때 받은 아이들이 이만큼이나 남아있어서 하루 날잡고 마저 먹었어요. 바로 못먹어서 미안했던. 동생과 카요코상이 수리짱에게 감사했다며 보내온 과자 선물. 오른쪽에 있는 작은 물건은 세나가 보낸거라네요. 하루는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옴. 벚꽃이 만개해서 보기 좋았어요. 이번 주는 수리짱이 새로 날아오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일로 분주했습니다. 앞으로의 모습도 응원해 봅니다.

타쿠야 25년 만에 친부 재회, 71세 아버지가 고시원 같은 방에서 건넨 10만 원
25년이라는 시간, 여러분은 가늠이 되시나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성장기를 통째로 건너뛴 그 긴 세월 끝에 마주한 진실은 생각보다 더 아프고 뭉클했습니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 테라다 타쿠야의 가족사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단순히 연예인의 사생활을 넘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9살 때 멈춘 기억,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여정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습니다. 이후 새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며 친아버지와는 무려 25년 동안 연락이 완전히 끊긴 채 지내왔죠. 사실 우리 주변에서도 흔.......

2603 꿈이사 - 떠넘김과 떠맡음
꿈이사 26년 3번째 모임. 보드게임 '맨덤의 던전'을 활용해서 자기계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맨덤의 던전은 내 차례가 되었을 때, 패스하거나 카드를 뽑거나 둘 중 한가지 행동을 합니다. 카드를 뽑는다면 던전에 배치하거나 카드를 삭제하면서 공용 무기 하나를 삭제할 수 있지요. 그리고 한 사람을 제외한 전원이 패스를 선택하면, 남은 사람은 용사가 되어 던전으로 떠밀려 들어가야 합니다. 현실에도 비슷한 상황이 많습니다. 모두의 선택에 의해 쌓인 무언가가 있고, 타인에 의해 제거된 기회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것을 떠맡아야 하지요. 빠져나가는 것이 가장 늦은 사람이요. 게임을 하고 나서 상대가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