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는 렙업의 시간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7년 5월 22일 |
![[칸코레] 이벤트는 렙업의 시간](https://img.zoomtrend.com/2017/05/22/e0063578_592231556612b.png)
E-3 까지 깬 이후 중간 포스팅을 했으니 마무리 포스팅. 일단 E-5까지 깨긴 깼습니다. 파산 몇번 하구요.... E-4도 깨기 쉽지 않더군요 ㅠㅠ 결국 하다 하다 안되서 올키라작 감행 항공전 + 지원함대로 피 다 빼두고 야전 돌입! 으앙앙아! 그리고 지옥의 E-5가 시작되는데..... 전함서희야 뭐 설렁설렁 가다 잡았는데... 북방수희가 문제더군요. 분명 기믹 해제까지 했는데 안녹습니다. 정말 안녹습니다..... 막트만 한 일주일 걸린듯... ㅠㅠ 1, 2함대 + 지원함대 올 키라작을 해도 녹지않는 당신... 결국 저는 기도메타에 들어갔습니다. 중간 스샷 다 날리고 일단 야전 돌입 나치의 죽창 아아
[칸코레] 트럭섬의 원한이 사라지지 않아
By 서리단풍 | 2015년 5월 3일 |
![[칸코레] 트럭섬의 원한이 사라지지 않아](https://img.zoomtrend.com/2015/05/03/b0161393_554503c61f5dd.png)
트럭에 비해 훠어어어어어얼씬 쉬워서 E-6갑 깨는데 쓴 자원이수복제 77개연료 12718탄약 8582강재 11289보크 3203 정도입니다. 사실은 기동부대로 깨려고 했는데,기동부대는 너무 도박성이 강해서 중간에 수상타격대로 바꿨습니다. 기동부대로 8공격기 + 3뇌순을 하면 가는 길은 대체로 쾌적하고보스방도 주간전에 수귀 체력 50남기고 싹 쓸어버릴 수 있거든요. 근데 서희방에서 공격기가 너무 갈리거나 해서보스방 개막폭격이 제대로 안들어가면, 중파 항모로는 완전 패망이지요.게다가 2함대가 먼저 전투를 하니 말입니다. E-6병 파밍할 때는 기동부대로 돌았는데,여러분 그거 아세요? 항모들 반지끼워주면 반지 안낀 중항순보다 싸게 먹힙니다.어쨌든, 보크사이트가 무지무지 나가긴 했지만요. E-6
[칸코레]2-5 클리어 도전기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월 26일 |
![[칸코레]2-5 클리어 도전기](https://img.zoomtrend.com/2016/01/26/b0396406_56a770cccf436.jpg)
음악 : 유폐 카타르시스(幽閉カタルシス) - 暁の水平線に(여명의 수평선에) 음악과 같이 들으시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2-5 클리어 2016년 1월 26일 오후 9시 55분 전후 사용한 수복재 : 24개 총 도전 횟수 : 9회 들어간 자원 수 : 각각 최소 2500 ~ 최대 5500 (추정치입니다) 당시 편성 [기함] 1. 컹거改 (달성당시 레벨59) 장비 : 41cm주포 2, 15.5 3연장부포, 영식수상정찰기 2. 히에이改 (달성당시 레벨60) 장비 : 기함과 동일 3. 하루나改 (달성당시 레벨60) 장비 : 41cm주포, 36cm주포, 15.5 3연장부포, 91식철갑탄 4. 키리시마改 (달성당시 레벨60) 장비 : 41cm주포, 36cm주포, 15.5 3연장
스쿠페스 - 당신이 저를 굳이 심판의 철추로 쓰시겠다면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5월 11일 |
![스쿠페스 - 당신이 저를 굳이 심판의 철추로 쓰시겠다면](https://img.zoomtrend.com/2016/05/11/f0080272_57334fd61054d.jpg)
그 기대에 부응해드리지요...! 와장창 언제나처럼 갑자기 평화로운 판에 투하(...)되어서 순위를 꼬아놓는 역할로 쓰이고 있습니다. 승률은 95% 정도...? 5% 도저히 저도 넘볼 수 없는 너무나도 강한 덱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얘기죠. 9각울덱으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절대적인 영역... 뭐 거기까지 과금해서 따라갈 생각은 없습니다. 다리 찢어져요 찢어져. 그리고 성능보다 중요한 건 본디 컨셉이고! 시간이 없어 그라브루를 손대지 못할 때도(접속은 꼬박꼬박 해줍니다) 스쿠페스만은 놓을 수 없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는지 스쿠페스의 매출은 11% 전분기보다 상승했다던가. 근데 이것만 빼고는 KLab 은 모조리 죽만 쑤고 있더군요...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