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엔 라페스타, LA엔 아메리카나
By 아스카가 말하는 바보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2년 8월 17일 |
누나네 집 가까이 있어, 미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게된 아메리카나입니다. 일산의 라페스타처럼 가게들과 영화관이 있구요, 분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메리카나를 한바퀴 도는 전차도 있는데.... 있는데... 그랬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사진은 나중에 찍자하고 안찍은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메리카나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시계도 보이네요. 여행시간 강제인증(... 아메리카나에 위치한 건물은 1층은 가게, 2층부터 주거지역이래요. 밤엔 간판에 불도 들어옵니당. 화질이 왜 이모냥이냐면 이건 폰카로 찍었기 때문이죠. 낮의 입구는 이런 모양...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아메리카나를 도는 전차가 하나 있어요. 대충 5분 가량 걸리고 따로 운임은 받지 않구요. 초록색 지게차 뒤에서 탔던걸로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1989)
By 이글루 | 2019년 7월 22일 |
- 스포일러 포함 직역하자면 애완동물묘지라할 수 있겠지만 Sematary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작가적인 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스티븐 킹 소설이 원작이며, 묘지에 대한 스펠링은 Cemetery이다) 원작자의 명성으로 현 장비로 돌아가지도 않는 4K ULTRA HD버전으로(블루레이 디스크도 포함되서 그냥 구입함) 구입을 했지만... 정말 영화가 특별하고 뛰어나지 않는 이상 80년, 90년의 감성은 크게 와 닿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느꼈다. 이게 문제다. 앞으로 80~90년대 영화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까봐. 그러다 보니 영화 내용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주인공은 왜 뻔히 결말이 보이는 짓거리를 하는거지?' '저 노인네는 분명 지가 어렸을적 그런 사건을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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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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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4년 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