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네 집 가까이 있어, 미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게된 아메리카나입니다. 일산의 라페스타처럼 가게들과 영화관이 있구요, 분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메리카나를 한바퀴 도는 전차도 있는데.... 있는데... 그랬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사진은 나중에 찍자하고 안찍은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메리카나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시계도 보이네요. 여행시간 강제인증(... 아메리카나에 위치한 건물은 1층은 가게, 2층부터 주거지역이래요. 밤엔 간판에 불도 들어옵니당. 화질이 왜 이모냥이냐면 이건 폰카로 찍었기 때문이죠. 낮의 입구는 이런 모양...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아메리카나를 도는 전차가 하나 있어요. 대충 5분 가량 걸리고 따로 운임은 받지 않구요. 초록색 지게차 뒤에서 탔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