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숙소 가족을 위한 편안한 맞춤 휴식
By World made of Light | 2020년 12월 9일 |
[제주여행]주관적인 게스트하우스 평가하기 최악 중문JJ게스트하우스
By 기록은 깨라고 존재한다 | 2013년 4월 2일 |
중문관광단지 내 JJ게스트하우스 1박 평균가 = 20,000원 바베큐파티 가격 = 15,000원 + @ 동급인 숙박업소 = 접근성 = 중문관광단지내에 위치 술먹기 = 짜증 푹쉬기 = 추워요 주차하기 = 넉넉 근처관광 = 중문관광단지, 모슬포항, 산방산, 송악산, 외돌개, 정방폭포, 재연폭포, 천지연폭포, 쇠소깍, 중문단지내 박물관 등 총평점(0~10) = 0점 마이너스를 주고싶었지만, 중문이라는 프리미엄이 그저 0점에 머무르게 했네요. 최악도 이런 최악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을까싶었습니다.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제로. 딱 그것말곤 설명할게 없습니다. 거기다가 방도 무지 춥습니다 보일러 안틀어주나봐요. 샤워실도 불편하고 모든게 다 불편합니다. 여기덕에 게하 이미지가 확 나빠졌었드랬죠. 여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올해도 개장했는데 아슬아슬하네요
By World made of Light | 2020년 12월 6일 |
(2012.09) 하와이 여행 - 준비
By 세글룬 | 2012년 9월 19일 |
결혼초기부터 아내와 오키나와를 한번 가자는 얘기를 종종했다. 원래 지난해 겨울 홋카이도를 가기로 할 때도 오키나와를 고려했었으나 오키나와도 여름이 지나면 수영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작년에 못 갔으니 올 여름에는 꼭 가자고 얘기했고, 그래서 봄 무렵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다. 근데 오키나와를 알아보니 아무래도 차를 빌리지 않으면 다니기 어려워 보였다. 뭐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만,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일본은 차 방향도 반대고 해서 고민하던 차에, 하와이를 슬슬 알아보다가 결국 하와이를 가는 걸로 변경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원래 여름 휴가 일정을 지난주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풍이 한창 오키나와를 휩쓸고 간것. 또 내가 들르는 동호회에서 단체로 오키나와를 가자는 얘기가 있었는데(회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