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치1(太極1), 최종예고편...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2년 9월 14일 |
스팀펑크 퓨젼 무협으로 기대하게 했던 타이치가 제대로된 무협 클리쉐를 보여줄거 같아 더욱더 기대하게 되네요! ^^진부함을 진부하게 만들어 깨는 이것이야 말로 이독제독?! ㅋ 어? 근데 그전에 봤던 예고편이랑 다르네... 그건 타이치0 이었음... 뭐가 차이 있는거지? .... 알고 보니 3부작이었음...ㄷㄷㄷ
"앤트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8일 |
!["앤트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18/d0014374_567157e1acbc4.jpg)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먼저 구매를 때렸습니다. 저는 항상 그렇듯 2D 전용 버전입니다. 서플먼트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죠. 케이스는 의외로 예쁘게 나왔습니다. 디스크는 항상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수준입니다. 내부 의외로 괜찮더군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블의 거의 모든 타이틀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판타스틱 4는 그냥 다 건너 뛰어야죠.
EDGE OF TOMORROW는 이거 하나로 감상평 끝나네요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4년 6월 7일 |
![EDGE OF TOMORROW는 이거 하나로 감상평 끝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06/07/b0053320_539329f5cb978.jpg)
1. 평가도 좋고 Sci-Fi 영화니 이것은 또 봐야하지 않겠는가 해서 봤는데 2. 참고로 저는 제가 볼 영화는 사전 정보 철저하게 차단합니다. 예고편도 안보죠. 그래야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본다는 주의인데 3.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은 이거 하나로 끝나네요 4. 사랑의 블랙홀 Sci-Fi 판. EDGE OF TOMORROW 영화 보면서 바로 이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이 영화 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듯. 타임루프물의 원조라 볼 수 있죠. 그리고 X-MEN : THE DAY OF FUTURE PAST와도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두 영화가 정말 비슷한 느낌이... 두 영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라 어떤걸 우위에 둘지 걱정일 정도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