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TOMORROW는 이거 하나로 감상평 끝나네요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4년 6월 7일 |
![EDGE OF TOMORROW는 이거 하나로 감상평 끝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06/07/b0053320_539329f5cb978.jpg)
1. 평가도 좋고 Sci-Fi 영화니 이것은 또 봐야하지 않겠는가 해서 봤는데 2. 참고로 저는 제가 볼 영화는 사전 정보 철저하게 차단합니다. 예고편도 안보죠. 그래야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본다는 주의인데 3.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은 이거 하나로 끝나네요 4. 사랑의 블랙홀 Sci-Fi 판. EDGE OF TOMORROW 영화 보면서 바로 이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이 영화 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듯. 타임루프물의 원조라 볼 수 있죠. 그리고 X-MEN : THE DAY OF FUTURE PAST와도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두 영화가 정말 비슷한 느낌이... 두 영화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라 어떤걸 우위에 둘지 걱정일 정도로 ㅎ
"17번지"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27일 |
오늘도 히치콕 영화입니다. 간간히 한 개씩 사고 있죠. 표지는 히치콕 입니다. 뒷면도 히치콕 입니다. 심지어 작품 설명도 감독 이야기이지, 스토리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히치콕입니다. 심지어 표지 재탕 입니다. 리핑이니 어쩔 수 없죠 뭐.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구매 하고 있죠.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2일 |
이 영화는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믿고 가는 작품에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물론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주로 공포영화 판에서 구르던 사람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제임스 완이나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의 전례도 있고 해서 그다지 걱정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공포로 시작해서 다른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나오는 작품이니,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저 둘이 나오는 영화가 망하기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자동차 아크로바틱이 나오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