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멧가비|2018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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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멧가비|2018년 1월 8일

예컨대 미 중서부 어느 촌구석에, 대도시를 휩쓴 대형 락스타(rock star)가 라이브 공연을 온다는 루머가 도는 거다. 주인공 로이 니어리는 그 허무맹랑한 카더라 통신을 꿋꿋이 믿는 팬보이. 라이브는 알고보니 어느 지역 유지의 프라이빗한 생일 축하 행사를 통해 이뤄지고, 팬보이 로이는 개구멍을 타고 기어이 락스타의 용안을 영접하고야 만다는 감동적인 덕업일치 성공신화다. 이 이야기에서 락스타를 외계인으로 바꾸면 스필버그의 영화가 된다. 공연 포스터 걸고 티저를 뿌리듯이 인디애나 주민들의 잠재 의식에 예고를 심는다. 그 등장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하고 과시적인가. 저 비행접시를 조종하는 외계인 중에는 분명히 밴드의 키보디스트 역할을 하는 녀석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존 윌리엄스 정도의 상당한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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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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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4월 2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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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 SF 신작 SLG PC로 즐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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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빌런 하텍|2026년 3월 30일|게임

오늘은 SF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넘기기 어려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이자 Apple TV+ 동명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파운데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SL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Foundation: Galactic Frontier)이 PC와 모바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집결하라,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라'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주를 무대로 한 스케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시모프의 이름은 SF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설명이 길게 필요하지 않겠죠? 서양 SF 기초를 세운 작가란 평가를 받는 인물이고 이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지금도 정말 꾸준하게 회자되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