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2" 컨셉아트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3일 |
뭐, 그렇습니다. 홍보용이라면 이거 참;;; 솔직히 너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을 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미루고 있어요.
<안나 카레니나> ‘사랑과 전쟁’ 러시아 로케이션이 아닌 이유
By 붕어빵집 | 2013년 3월 24일 |
안나 카레니나 키이라 나이틀리,켈리 맥도날드,애론 존슨 / 조 라이트 나의 점수 : ★★★★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는 (특히 등장인물로 많은 대서사라면) 영화를 보다가 등장 인물 중 한 명에게 나도 모르게 감정을 이입해 버리는 습관이 있다. “놀랍도록 자극적이다”라는<안나 카레니나>의 포스터 광고문구를 보고도 그런 감정이입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극성’의 원천인 불륜, 간통이라는소재는 한 인물에게 크게 감정을 쏟을 수 있게 할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입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인물의 성격, 캐릭터가 크게 변하지 않고 큰 틀에서 동일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설령인물이 크게 변하는 지점이 있더라도 그것은 기껏 한
"매스 이펙트" 게임이나 "핫윌"장난감이 영화로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30일 |
전 매스 이펙트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시다가 3편의 마지막에 관해서 아무래도 평가가 상당히 낮게 등장한 듯 한데,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는 그렇게 할 말이 많지 않은 것이죠. 아무래도 그냥 흔한 영화화 소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주변 분들은 주로 스토리에 관해서 아무래도 평가를 좋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다 보니 영화판에서 눈독을 들인 듯 합니다. 결국 영화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물론 이 상항은 아직 루머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 아예 달려 나온 것도 아니고 "Untitled 2016 Event Project"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는 이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심지어는 핫 윌 프로젝트나 이미 엎어진 광기의 산맥이라
채피(Chappie, 2015)
By [곧 폐업할] 창고 | 2015년 3월 15일 |
약간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로는 2번째로 보는 것인데, (엘리시움은 못봤다.) 영화 다 보고나서, 제가 영화관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망정이지 까딱하면 이렇게 외칠뻔 했습니다. "야이 미친 놈들아 사람이 다쳤으면 병원에 가라고!" 그 외 내용이 별로 기억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나저나 이번 영화는 2가 좋은가 채피가 22번이고, 악당들이 필요했던 돈도 2천만 랜드고, 인간의 마음을 카피하는데(.) 오버클럭킹하는 PS4 (2x2)가 8 (2x2x2)대에 소니 바이오 컴퓨터가 필요한데, 그걸로 충분한건가. 이대로 괜찮은건가.. └사실 PS4의 숫자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10대였던거 같기도 함. 그리고 영화를 어디선가 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