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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셋 , 2004
[비포 선셋, 2004] 영화 초중반까지만 해도 명작의 2편은 망한다는 생각 탓인지 다소 실망하고 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그동안의 실망감이 싹 사라지는 듯 했다. 초반 에단호크의 대사처럼 '김빠진 맥주(의역)'를 갖고도 이정도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따름. 해뜨기 전 보다, 해지기 전은 좀 더 우울하고 쓸쓸하지만 여전히 설렌다. 곧있으면 3편격에 해당하는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한다니 부푼 기대를 안고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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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시리즈 순서 선라이즈 명대사 미드나잇 선셋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안되는 멜로 영화 중 하나. 그중에 하나가 바로 줄리 델피랑 에단 호크가 나왔던. 무려 1995년도 작품이다. 1995년 1월 27일 미국에 최초 개봉했는데 그때 당시에 내가 일곱살이었으니 개봉 당시에는 못봤고 나도 다 크고 성인때 봤다. 특히 배경지가 되었던 오스트리아 빈. 그냥 뭐 최고다. 이후 속편이 무려 2개나 더 나왔는데 이번 글을 통해 비포 시리즈 순서를 뭐부터 봐야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편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본다. 물론 작품 설명, 프로필, 메인 포스터, 간단 줄거리 까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내가 넘 좋아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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