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3일 |
이 시리즈는 생각 해보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테마로 시작해서, 적당히 폭풍 속으로 이야기를 가져가는 영화였었는데, 지금은 이제 거대 프렌차이즈 영화로 성장 해서는 액션 영화로서의 강렬함을 책임지는 상황이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외전격 영화가 두 편이나 나온 상황이기까지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이 영화가 정말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매우 궁금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국내 한정으로 부제 짓트라 고생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존 시나 포지션이 참 기묘하긴 하네요.
플로리다 프로젝트 -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일 |
![플로리다 프로젝트 -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https://img.zoomtrend.com/2018/03/02/d0014374_5a7b0729c1857.jpg)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좀 하는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 영화의 경우에 상영관을 찾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는 문제가 좀 걸리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영화여서 리스트에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션 베이커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탠저린 이라는 영화가 개봉 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었던 상황인데, 솔직히 탠저린을 보지 못해서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죠. 당시에 성전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라이저 우드의 범죄 스릴러물, "Open Window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25일 |
![일라이저 우드의 범죄 스릴러물, "Open Windows"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10/25/d0014374_5407bc75f3108.jpg)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솔직히 말 하자면 다른 포스팅들을 대체할 욕심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정보 관련해서 이렇게 날로 먹기란 쉽지 않거든요. 특히나 예고편이 여러편 있는 것들이 더 좋은데, 한 번에 포스터 하나와 예고편 하나로 짝을 맟추면 되는 상황이니 말이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엔느 상당히 미묘한게, 감독이 감독인지 스페인어 예고편이 같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 기묘하게 다가오고 있고 말이죠. 분위기로 봐서는 아무래도 남의 인생을 컴퓨터나 카메라로 훔쳐보는 사람이 결국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처럼 보이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