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일 |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입니다. 더 길게 설명 안 해도 기대가 이미 만발인 상황이죠. 디카프리오가 이번에도 뭔가 제대로 하나보네요.
1급기밀 - 소재를 이용해 감정 폭발만을 노리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4일 |
이 영화를 굳이 리스트에 넣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웬지 별로 안 땡기는 지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건너뛸까 하는 생각도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일단은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노리는 바가 정말 명확하기 때문에 그 쪽만 잘 해준다고 하면 영화가 그래도 어느 정도 볼만한 경우가 좀 있기 때문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홍기선에 관해서는 솔직히 그다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가 이 감독의 이야기 중에서 그나마 극장에서 제대로 본 영화는 이태원 살인사건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정말 싫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워낙에 독특한 면
브래들리 쿠퍼의 신작, "아메리칸 스나이퍼"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7일 |
솔직히 좀 미묘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전 정보가 별로 많지는 않아서 말이죠. 솔직히 미군 이야기인지라 좀 미묘하긴 하네요. 브래들리 쿠퍼의 신작이라니 기대는 합니다만.
박희준 감독의 신작, "돌아와요 부산항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7일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박희준 감독은 그 유명한 맨데이트와 천사몽을 만든 감독입니다. 이분이 새 영화를 찍죠. 일본에 밀반출 되려는 금동옥새라는게 나온다고 합니다. 반출하려는 범죄조직의 2인자와 경찰과의 대립, 그리고 그 사이를 이간질 하려는 또 다른 악당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문제의 세번째 악당은 양동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