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여자배구-난 대표팀 귀염둥이 양효진이 좋더라~!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16년 8월 9일 |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양효진이 김연경 못지 않은 실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죠~ 난 대표팀 양효진의 팬인데요....그 큰 키에도 불구하고...내 눈엔 귀엽게만 보인다능....^^ 부산출신이라 그런가? 내가 키큰 여성에 익숙(?)해서 그런가? ㅋㅋ 근데 요즘은 양효진선수만보면 양효진같은 딸하나 있었음 좋겠다 싶네요.....ㅎㅎ 한국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조별 예선 A조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3-1로 패하긴 했지만 전혀 꿇릴 것없는 대등한 경기였다고 봅니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이 20득점, 양효진이 1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러시아의 높이에 눌려 아쉽게 패했죠 하지만 선수단을 향한 국민들의 응원 열기는 더욱
이리도 열받는가? 손연재 양학선 비교해 보자.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8월 8일 |
양학선 금메달 땄는데 난 이리도 열받는가?. 솔직히 여기서 우리 손연재 양학선 비교해 보자. 손연재 - 국제대회에서 메달 입상도 거의 없는 애고 결선에나 겨우 올라갈 실력,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커녕 메달도 따기 힘들다, 그저 결선에나 오를 정도, 그런데 올림픽 전부터 언론에서 존,나게 띄어 주고 각종 CF로 수십억 돈방석에 앉았을거다. 올림픽 메달을 딴 것도 아닌데 왜이리 띄어주고 난리들인지. 뜩히 엘쥐광고에 존,나게 마니 나왔다.양학선 - 공중 1080도 도는 기술 전 세계에서 양학선외에 누구도 성공 할 수 없는 그만의 기술을 국제체조연맹에서 최고난이도,최고점수기술로 인정하고 그 기술을 그의 이름을 딴 양학선으로 등재했다. 올림픽 전 부터 가장 유력시된 금메달 후보였고 또 한국체조역사상 최초의 금메달 후보
와 이거 완전 개새끼 오브 개새끼였네
By Storytelling | 2018년 1월 16일 |
이 총리는 또 "여자 아이스하키는 메달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우리 팀은 세계랭킹 22위, 북한은 25위"라며 "우리 팀은 올림픽에서 한두 번이라도 이기는 것을 당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씨발새끼는 스포츠가 왜 존재하는건지 모르는건가?이건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건 간에, 씨발 스포츠의 근간을 개무시하고 있네. 씨발 스포츠가 니들이 좆같이 갖고 놀고 싶다고 갖고 놀아야 되는 게 아니라고특히 올림픽은 아마추어리즘의 순수한 경쟁의 정점에 있는 대회인데씨발 저 딴 논리를 들이대? 진짜 스포츠팬으로서 이 발언에 안빡치면 사람도 아님
러시아 영화 어거스트 에이트를 보고.
By 羊皮支哀 | 2012년 5월 12일 |
로봇물에 심취한 소년의 환각상태가 주를 다루는 영화이다. (근데 그 로봇물은 스크린 물이 아니라 뮤지컬.) 원산지는 러시아인듯하고, 가끔 푸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보이기도 했다. 이혼해서 별거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아이가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잠시 놀라가는데, 그 와중에 러시아 국경을 그루지아의 군대가 침범한다. 물론 아이의 아버지인 이고르가 살고있는 곳은 그 국경이었고... 어찌저찌하다보니 아이는 전쟁터의 한복판에서 이도저도 가지 못하고 벌벌떤다. 공포가 뇌를 잠식하다보니 뇌가 방어기제로서 로봇물에 대한 공상과 환각을 보여주는게 이 작품 내내의 일이다.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갔다가는 크게 당할 것이다. 다만, 어린 아들을 구하기위해 홀몸으로 국경을 돌파하며 전쟁터를 해쳐나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