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2 (Scream 2.199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5월 23일 |
1997년에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만든 작품. 스크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 우즈보로 사건의 살인 사건을 여기자 게일이 소설로 써서 대박을 터트려 ‘스텝’이란 영화로까지 만들어지지만, 영화의 첫 시사회 때 대학생 두 명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시드니 주위에 고스트 페이스가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의 우즈보로 살인 사건이 재현되면서 동시에 극중 대사로 후속작의 법칙을 거론하면서 그것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다. 전작의 생존자인 시드니, 듀이, 게일, 랜디 등 4명의 인물이 재등장하고 또 다시 나타난 고스트 페이스와 맞서 싸운다. 시드니는 연극을 통해 심신을 다스리면서 지난 사건을 잊으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
시드니 여행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눈에 보는 매쿼리스 포인트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8월 21일 |
[호주/뉴질랜드여행] 2일차. 시드니(4)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8일 |
2일차. 3월 5일 첫날이라 여기저기 마구 다닌 날이라서 그런지 포스팅이 끝나지 않는다. -_-;;; 록스쪽에서 나와서, 오페라하우스쪽으로 갔다. 서큘러키의 전경 현대미술관. 외관이 멋있다. 벌써 해가 지고 있다. 그림자가 길어진다.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방향 거대한 크루즈와 하버브릿지다. 오페라하우스도 멋지지만, 이외로 하버브릿지도 기억에 남는다. 우와~~ 사람 정말 많다. 노을을 즐기는 사람들 다들 사진 삼매경~ ㅋㅋ 바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도 보였다. 크아~ 부러워. 맥주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ㅠㅠ 오페라하우스의 계단 오르기 오페라하우스에서 본 서큘러키 항구 호기심에 구석구석 들여다보기 근데 생각보다 노란색에 가까웠다. 특이하게 생
[호주/뉴질랜드여행] 2일차. 시드니(2)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6일 |
2일차. 3월 5일 정말로 공원에 쉬러 오는 사람들! 나무가 아주 울창했다. 하이드파크 옆에 있는 st. mary 대성당. 예배중이어서 안에는 못들어갔다. 더워~ 깜둥이도 지쳤다! 오는 길에 울월스에 들려서 물한병을 샀다. 비싸다! 마트에 많이 들려야 하니까 셀프로 계산하는 걸 해보기로 했다. 셀프계산이라니,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이리저리 헤매니 직원이 와서 도와준다. 감사합니다. 다시 YHA로 돌아왔다. 첫날 숙소는 시드니 레일웨이 YHA다. 숙소 앞 풍경! 이번 여행에서 숙박은 유스호스텔을 이용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 유스호스텔이 아주 잘되어 있는 나라다. 일반 게스트하우스보다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주요 관광지마다 다 있고, 교통을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