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다녀왔습니다

Maison de Jerome |2012년 8월 19일
Posts
계족산 다녀왔습니다

계족산 다녀왔습니다

Maison de Jerome |2012년 8월 19일

연구실 연례 행사인 여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작년까지만 해도 대둔산을 갔는데 대둔산은 정말 루트가 너무 험해서 특히 내려올때 추락사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였는데 이번에 다녀온 계족산은 등산이 아니라 거의 산책 수준이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계족산의 명물 황토길 비가 온 다음날이라 황토길 많이 손실 되어서 맨발로 걷기 힘들 정도 처음은 황토길 코스를 올라 가기 시작 하였을 때는 황토가 많아서 푹신 푹신 하였지만 올라 갈수록 빗물에 황토가 손실 되어 점점 길이 딱딱한 곳이 많더니 황토가 하나도 없는 길도 있었습니다 맨날로 완주한 사람들은 거의 다 다음날 발바닥이 아파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 하더군요그래도 저는 신발을 신고 완주 해서 당일 잠만 일찍 자고 일어나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
제81회 식목일 계족산 나무심기행사 행사 방문기

제81회 식목일 계족산 나무심기행사 행사 방문기

4월 2일 오전 9시35분, 계족산에 도착하자마자 딱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찍왔으니까 생각보다 사람이 적겠지 하고 생각했으나 막상 장동문화공원에 도착하니 화장실입구부터 아래 연대 연병장정도의 크기에 넓은 공간에도 “와… 여기 사람 진짜 많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주차는 진입로 한참 아래 장동휴게쉼터 쪽에 하고 걸어 올라가야 했는데, 올라가는 길부터 이미 행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사회복지시설, 중·고등학교, 시청, 기업 등에서 온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조끼를 입고 모여 있었고, 가족 단위 참여자들도 꽤 많았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의 전연령.......

제3회 대전트레일 스피드런 | 추위를 녹인 트레일러너들의 열정, 현장 스냅 사진 나눔 - 트레일러닝

제3회 대전트레일 스피드런 | 추위를 녹인 트레일러너들의 열정, 현장 스냅 사진 나눔 - 트레일러닝

Time to Play|2026년 3월 9일|스포츠

안녕하세요. 나만의 속도로 기록하고 달리는 JIN.K의 리얼 로그입니다. ♂️ 지난 주말,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계족산! 제3회 대전트레일(에스알트레일) 스피드런에 코스 안내 스탭으로 참여해 코스를 지켰습니다. 러너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너무 멋져서 틈틈이 제 카메라로 현장 스냅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전문 스포츠 작가의 퀄리티는 아닐지 몰라도, 내리막길을 힘차게 뛰어내려오는 현장의 생생한 아드레날린만큼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혹시 아래 사진들 중 본인이나 지인의 모습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저장해서 기분 좋게 사용해 주세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인 에너지로 산을 꽉 채워주신 모든 러너분들 정말 수.......

제3회 대전트레일 스피드런 자원봉사 스탭 후기 | 계족산 추위를 달군 트레일러닝 현장의 기록

제3회 대전트레일 스피드런 자원봉사 스탭 후기 | 계족산 추위를 달군 트레일러닝 현장의 기록

Time to Play|2026년 3월 8일|스포츠

안녕하세요. 나만의 속도로 기록하고 달리는 JIN.K의 리얼 로그입니다. ♂️ 토요일 ㅜㅜ 정말 쌀쌀한 날씨였죠. 패딩을 입어도 코끝이 찡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산을 달리는 대신, 코스 한가운데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왔습니다. 바로 대전 계족산 일대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대회 대전트레일(에스알트레일) 스탭으로 참여했거든요. 대회장 근처 숙소에 도착해 쉬고 아침 아니 새벽 일찍 일어나 대회를 열었습니다. 오전 임무 대회장 세팅 · 코스 안내 · 스냅 사진 아침 일찍 대회장에서 시작한 하루의 임무는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 저의 임무는 먼저 대회장과 CP(체크포인트) 세팅을 빠르게 마치고, 이후에는 주자들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