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DDT - 세미 제인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28일 |
피폭자 : 커트 호킨스 드디어 그 분이 TV쇼에 오셨습니다. NXT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것 같네요. 가면을 벗은 맨 얼굴 전 처음 봤지만 그냥 딱 봐도 누군지 알겠더군요. 그 특유의 체형 때문인가... 올레~올레 올레 올레를 외쳐주는 관중들의 센스도 굿! 현재 제 최대 관심사는 인디 시절 피니셔인 브레인버스터어어어어!!를 못 쓸 텐데 어쩌려나입니다. 이번 데뷔 경기는 토네이도 DDT로 마무리지었는데 말이죠. 뭐.. 사실 걱정은 하나도 안 되지만..(응?)
트위터에는 왠지 스포때문에 거슬리니 여기다 쓰는 섬슬 리뷰 +@
By 전형적인 니트족 | 2013년 8월 20일 |
레매말고 안쓰는데 재밌어서 씀 프리쇼 - 안봤음 1. 브레이 와이어트 - 케인 루크 하퍼와 기타 등등이 난입할게 뻔한데 옆에 소화기 들고 있는거보니 저 소화기 뺏어서 난입하겠구나 했는데 소화기도 시망....그 천은 뭐하는 천이길래 불도 안 붙어 짱천이네경기는 그냥 그랬음 ☆☆☆ 2. 코디 로즈 - 데미안 샌도우 다 좋은데 가방을 저렇게 부활시킨거 존나 맘에 안 듬 그래서 경기완 상관없지만 별 반 깎음 ☆☆☆1/4 3. 크리스챤 - 알베르토 델 리오 (w) 앞에 프로모가 크리스챤 무슨 은퇴 영상 같길래 설마 이기고 은퇴 하나 싶었음은 무슨 그냥 지나가는 월챔 버프용 선수경기는 좋았음 ☆☆☆☆ 4. 꺼져 병신 벨라년들아-☆ 5. 브록 레스너 -
파일드라이버 - CM 펑크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2월 28일 |
피폭자 : 존 시나 이번 주 RAW에서 놀라운 경기를 보여준 존 시나와 CM 펑크의 경기.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펑크의 파일드라이버!!! 진짜 봐도 봐도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생각해보니 존 시나도 츤데레네요. WWE 다른 선수들이랑은 상성 안 맞아서 츤츤 거리고 펑크한테만 데레데ㄹ...(야!)
2016 WWE 패스트 레인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2월 22일 |
![2016 WWE 패스트 레인 리뷰(1)](https://img.zoomtrend.com/2016/02/22/c0208611_56ca97d2204c7.png)
드디어 레슬매니아로 가기 직전의 PPV 패스트 레인이 진행되었습니다.과연 반전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US 챔피언쉽 3판 2선승제 킥오프 매치칼리스토 VS 알베르토 델 리오 사진에 속지 마세요~ 진짜 챔피언은 여기 등장! 어차피 3선 2선승제, 이렇게 된 이상 체어샷을 쓴다! 그리고 1 대 1 동점 3판 2선승제로 벌어졌던 경기였습니다. 칼리스토의 화려함과 알베르토 델 리오의 악랄함이 이 경기의 캐미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경기를 보고 그 후의 경기들을 보면서 이 경기가 왜 킥오프 매치가 되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로얄럼블 때보다 더 재미졌던 경기였습니다. Winner: 칼리스토 사샤 뱅크스 & 베키 린치 VS 나오미 & 타미나 사샤와 파트너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