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인피니티워 천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5월 14일 |
미리 찍어놓고 감 ........ 하기사 울트론도 1,000만 넘겼는데 인피니티 워 쯤이야... 그런데 '그' 번역가는 언재 자른데요?
운수 좋은 날 ver. 어벤져스
By 동사서독 | 2012년 5월 10일 |
함(艦) 안에 들어서며 방패를 한 구석에 놓을 사이도 없이 캡틴 아메리카는 목청을 있는대로 다 내어 호통을 쳤다. "어이 콜슨, 주야장천 앉아만 있으면 제일이야? 캡틴 아메리카가 왔는데 왜 일어나질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앉아 있는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것은 사람의 살이 아니고 나무 등걸과 같은 느낌이었다. 발로 차도 그 보람이 없는 걸 보자 캡틴 아메리카는 콜슨의 머리맡으로 달려들어 그야말로 까치집 같은 콜슨 요원의 머리를 껴들어 흔들어본다. "이봐 콜슨. 말을 해. 말을! 입이 붙었어. 이 오라질 놈!" "으응 이것 봐. 아무 말이 없네." "콜슨, 죽었단 말이냐. 왜 말이 없어?" "으응, 또 대답이 없네. 정말 죽었나 보이." 이러다가 누운
어벤져스 흥행예상 적중안됨!
By 앤잇굿? | 2012년 5월 7일 |
어벤져스 덕분에 슈퍼 히어로물을 꼭 대리만족 때문에 보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혹시 저 때문에 짜증나셨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부탁드리겠습니다.잘못했고요 지난 1년여간 잘 알지도 못하고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애드맨 올림. 관련 포스팅어벤져스를 보고..어벤져스 걱정된다 관련 기사'어벤져스' 벌서 350만명, 당분간 적수 없다
The 역지사지.jpg
By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2013년 10월 1일 |
평소대로 빌런과 싸우던 에번져스는 레드스컬의 함정에 걸려 감마선을 뒤집어씀. 오늘만큼은 자신만만한 레드수꼴 감마선을 뒤집어쓴 결과로 어벤져스 전원이 헐크화 헐크화된 활잡이는 힘조절 안되서 자기활뿌셔먹고. 어벤져스 뉴비 팔콘도 화장실가려다가 문이라는 문은 다 부셔버림. 유경험자로서 진정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신 헐크성님.ㅋㅋㅋ 팔콘은 그거 짜증나서 어떻게 해먹냐는 표정 ㅋㅋ 대책없기는 근엄하신 우리 미국대장 어르신도 마찬가지 그와중에 자괴감을 못견딘 토르는 벽에다가 화풀이하고 뛰쳐나감. 덕분에 자기가 그동안 얼마나 민폐였는지, 자기스스로를 뒤돌아본 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