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구 To Love With No Regret, 天若有情 1990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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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To Love With No Regret, 天若有情 1990

천장지구 To Love With No Regret, 天若有情 1990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11일

진목승 감독, 유덕화, 오천련 주연, 황광량, 오맹달 출연 "포숙, 내 차좀 팔아줘" "왜? 아깝지 않아?" "아까울 거 없어, 팔아서 중고차 가게 하면 돈 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뭐? 사람답게 살려고? 세상살이가 내 마음대로 다 되는 줄 알아?" '의리를 위해 피투성이가 된 이를 보라. 사랑하는 연인이여 청춘은 죽음이 두렵지 않네. 꿈꿔왔던 청춘은 바람에 날리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엔 슬픔만이 가득찼네. 자연의 변화가 새 생명을 만든다지만, 처량한 비는 날 고독하게 만드네' - '천장지구' 주제가中 어릴적 부모를 잃은 아화. 거리의 세계에서 별다른 꿈과 희망없이 살고 있다. 어느날 의형제처럼 가까운 칠형이 라바(황광량)의 보석상 털이를 도와주라고 부탁한다. 아화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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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GO's Visual Museum|2026년 1월 7일|영화

'왕가위' 감독은 젊은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감독입니다. 이 분의 작품을 처음 본 건 대학교 1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1박 2일에 걸친 MT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우연히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는 푸르스름한 빛깔의 영화 포스터를 봤습니다. 전날 밤새 음주를 한 관계로 약간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집 근처 3류 극장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열혈남아'였습니다. 스토리는 당시 유행하던 전형적인 홍콩 누아르 물이었는데... 뭔가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특히 주인공 '유덕화'가 형광등을 뽑아들고 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마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

유덕화랑 광고 찍을 때도 알바했었다는 여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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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주인공은 이영해입니다. 유덕화랑 광고를 찍었을 당시에도 백화점에서 알바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부터 중3 때 잡지 모델로 선발 이야기, 가수 제안받은 이야기 등등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데뷔는 유덕화랑 찍은 투유 초콜릿 광고 당시 19살이었던 이영애는 연예계 쪽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자기와는 딴 세상 이야기란 생각이었기 때문에 연예인이 되겠다,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광고 촬영을 한 건 아니었고, 그냥 알바 개념이었다고 합니다. 알바해서 등록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컸고, 투유 초콜릿 광고가 TV에 나올 때도... 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팔았다고... 초콜릿 팔 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