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천장지구 To Love With No Regret, 天若有情 1990
진목승 감독, 유덕화, 오천련 주연, 황광량, 오맹달 출연 "포숙, 내 차좀 팔아줘" "왜? 아깝지 않아?" "아까울 거 없어, 팔아서 중고차 가게 하면 돈 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뭐? 사람답게 살려고? 세상살이가 내 마음대로 다 되는 줄 알아?" '의리를 위해 피투성이가 된 이를 보라. 사랑하는 연인이여 청춘은 죽음이 두렵지 않네. 꿈꿔왔던 청춘은 바람에 날리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엔 슬픔만이 가득찼네. 자연의 변화가 새 생명을 만든다지만, 처량한 비는 날 고독하게 만드네' - '천장지구' 주제가中 어릴적 부모를 잃은 아화. 거리의 세계에서 별다른 꿈과 희망없이 살고 있다. 어느날 의형제처럼 가까운 칠형이 라바(황광량)의 보석상 털이를 도와주라고 부탁한다. 아화는 평소
Related Posts
3 posts
화양연화 (특별판)
'왕가위' 감독은 젊은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감독입니다. 이 분의 작품을 처음 본 건 대학교 1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1박 2일에 걸친 MT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우연히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는 푸르스름한 빛깔의 영화 포스터를 봤습니다. 전날 밤새 음주를 한 관계로 약간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집 근처 3류 극장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열혈남아'였습니다. 스토리는 당시 유행하던 전형적인 홍콩 누아르 물이었는데... 뭔가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특히 주인공 '유덕화'가 형광등을 뽑아들고 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마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
![[12년 전 오늘] 天長地久(천장지구)](https://img.zoomtrend.com/2024/01/07/b667dedc-e384-5a47-8d51-7a8c513c5bb4.jpg)

유덕화랑 광고 찍을 때도 알바했었다는 여배우.jpg
자, 오늘의 주인공은 이영해입니다. 유덕화랑 광고를 찍었을 당시에도 백화점에서 알바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부터 중3 때 잡지 모델로 선발 이야기, 가수 제안받은 이야기 등등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데뷔는 유덕화랑 찍은 투유 초콜릿 광고 당시 19살이었던 이영애는 연예계 쪽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자기와는 딴 세상 이야기란 생각이었기 때문에 연예인이 되겠다,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광고 촬영을 한 건 아니었고, 그냥 알바 개념이었다고 합니다. 알바해서 등록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컸고, 투유 초콜릿 광고가 TV에 나올 때도... 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팔았다고... 초콜릿 팔 때 사람들.......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