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면 입사를 피해야할 회사들의 특징
By CREATIVE ARTIST | 2016년 3월 26일 |
첫째,사무실 인테리어가 영 허접한 회사 요즘 개발사들의 인테리어는 대부분 훌룡하다.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의 경우 직원이 아닌 동료로서 참여하기 때문에 이 조건에 해당이 안 될 수 있다. 하지만 직원으로 일하는 경우라면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하다. 초라한 사무실과 책상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구마저 깔끔하지 않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그러한 회사라면 직원들에 대한 처우나 근로환경이 최악일 확률이 높다. 아마도 입사 한달 후에 바로 급여나 근로 형태에 대한 불만이 생길 것이다. 대부분 이런 회사는 인력 파견 회사일 확률이 높다. 내부에 축적된 지식이나 솔루션이 없는 조직이다. 그냥 파견 보낼 저렴한 개발 인력을 구했을 것이고, 그것에 당신이 걸려들었을 뿐이다. 빨리 탈출하는 것이 현명하다.둘째,직원들의
요즘 마비노기를 하다보면 드는 생각
By jazz9207's blog | 2012년 11월 19일 |
애당초 온라인 MMORPG에 [자유도가 킹왕짱인 판타지 라이프!!] 따위의 컨셉은 개좆지랄에 불과한거 가따.............. 게임사는 생산직 같은 전투 외의 컨텐츠가 가진 확연한 매력을 제시하지 못하고 유저들은 전투 외의 컨텐츠를 단순히 패시브 스킬로만 여기고 있고 애당초 시작하면 닥치고 걍 사냥임 사냥해서 누렙 천정도 찍고나야 생산직 시작함 히히히 자유도를 추구하는 게임이지만 그 선택지는 니가 좆빠지게 키우고 나서야 생긴단다 아 물론 누렙 1천 찍기 전에 생산직은 할 수 있죠 방직 제련 메이킹 등등 근데 그거 다 전투 패시브 스킬 취급하면서 찍는 거잖아요 좀 논외로 합시다 마비 G1때부터 한번도 안 접고 계속한 건 아니지만 상황은 그때부터 꾸준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칸코레] 쿠마노 개2, 개2항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6일 |
오늘 쿠마노의 2차 개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스즈야의 건도 있고 해서 미리 대비를 해두었죠 ...정작 먼저 의상을 맞췄던 유라의 2차 개장은 계속 밀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경항모 개장도 곧바로 해줬습니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미리 스즈야를 2척 레벨 90까지 만들어둬서 간단하게 2차 개장함 2척을 구비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개장설계도를 한 번에 3장이나 쓰는군요 작년에는 훈장을 크게 쓸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확실히 설계도 수요를 많이 책정하는 모양새입니다 꾸준히 모아두었다면 크게 문제 없겠지만 개수자재 등으로 자주 바꿔 사용한 사람들은 ~_~;; 훈장은 살 수 없으나 개수자재는 살 수 있으니 설계도를 돈주고 살 의향이 있다면 개수자재를 지릅시다
합요일 새벽 결산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15일 |
결국 색동이는 2돌에서 멈췄네요. 부계정에 한장 있는데 그거라도 옮겨주고 싶음 ㅜㅠ 석게이는 골드가 부족해서 51에서 멈췄습니다. 일단 돌파할 카드는 있으니 골드만 모이면 됩니다. 아테나이도 풀돌에서 -1상태에서 멈췄고, 삐끼랑 묘묘(키라)는 풀돌했습니다. 결론은 게이들만 풀돌분량 모았다는 얘깁니다 ㅜㅠ 아 울고싶다. 아니 근데 원기옥 까면서 느낀건데 왜 뒤로갈수록 금딱지가 코빼기도 안보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뒤로갈수록 각요 평균레벨이 오르니까 오히려 잘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