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 라이카와 합작으로 500대 한정 카메라 발표
By eggry.lab | 2018년 9월 28일 |
러시아의 카메라 브랜드였던 제니트가 부활을 선보이며 한정판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라이카 M Typ240의 내용물을 기반으로 하여 라이카와 합작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내부 소프트웨어도 Typ240 그대로인 거 같고 센서 등 모든 사양도 다 그대로일 듯 싶습니다만, M 마운트 제니타 렌즈 3종 외에 렌즈 데이터가 없다거나, 6비트 바코드 센서가 없는 등 라이카 M 렌즈 쓰는 용도로는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됐습니다. 바디는 외관을 제외하면 그냥 라이카 구형 그 자체인데 같이 붙어오는 렌즈는 러시아제라고 합니다. 35mm f1.0 렌즈로 RF용 렌즈로써는 매우 크고 거대한 렌즈입니다. 500대 한정 중 실버는 450대, 블랙이 50대. 가격은 렌즈와 세트로 5000~6000유로로 11월 발매 예정이며,
챔스에서 가장 많이 뛰는 클럽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By 배정훈의 축구다방Z | 2012년 11월 7일 |
[러시아] 1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경기당 평균 117.13km, 1승 2패) 러시아 클럽 1위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입니다. 올드팬들에게는 올레그 로만체프 감독의 명성으로 유명하지요.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7.13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기는 벤피카전으로 124km를 뛰었습니다. 홈에서 셀틱에 패배한 것이 무척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희망을 놓을 단계는 아닙니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 드미트리 콤바로프입니다. 오른쪽 측면 수비나 수비형 미드필더도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입니다. 3경기에서 평균 11.17km를 뛰었습니다. 2위 제니트 (경기당 평균 113.12km, 1승 2패) 제니트가 2위입니다.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3.12km를 뛰었고, 가장 많이 뛴 경
후지필름, 1억 화소 중형 GFX 100 개발 발표
By eggry.lab | 2018년 9월 26일 |
당장 출시되는 제품은 GFX 50R이지만, 기대의 소니제 1억 중형센서 카메라인 GFX 100도 발표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외견 상으로 SLR 타입 디자인이지만 100S가 아니라 그냥 100이란 점일까요? 사실 외형 적으로도 50S와는 상당히 다르기는 합니다. 세로그립 일체형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폼팩터를 바꾼 것은 이 제품이 50S의 성능강화가 아니라 상위기종이란 얘기기도 합니다. 가격이 1만 달러 정도가 될 거라고 하니 저렴한 중형을 내세운 50 시리즈와는 분명히 클래스가 다릅니다. 이 센서가 5000달러 가격대로 내려오는덴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단순히 고화소로써 비싸기만 하면 그래서인지 다른 향상점들도 내세웠습니다. 센서면 위상차가 들어가서 AF 성능이 향상될 것이며,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