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인 블랙 3 (Men in Black III, 2012) _ (2012.10.3)
By 23camby's share | 2012년 10월 4일 |
맨 인 블랙 3 (Men in Black III, 2012)액션, 코미디, SF | 106 분 | 12세 이상 | 미국 | 2012.05.24 개봉감독 | 배리 소넨필드출연 |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제메인 클레멘트제작/배급사 | Amblin Entertainment,Media Magik Entertainment/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뭐랄까. 번외편 같은 느낌이였달까.캐러비안의 해적4 같은 느낌으로 본 영화.그만큼 외계인과의 싸움이라는 느낌보다는K와 J의 관계나 60년대의 분위기등을 느끼는 것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게 하는 영화였다.하지만 문제는 그것들도 많은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는 것. 과거보다는 오히려 미래로 넘어가서 미친듯한 상상력을
"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7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니 국내에서는 5월에 아이맥스에 걸리는 분위기더군요. (이 기회에 아이맥스 여권 한 번 더 찍을까 합니다. 사실 저 한 번 다 돌았거든요.) 다만 위에서 네번째에 있는 손바닥에서 뭐 나오는 사진은......안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저런 이미지를 정말 싫어해서요;;;
맨 인 블랙3 - 10년만에 돌아온 추억의 마침표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5월 28일 |
저에게는 실망스러웠던 '맨 인 블랙2' 이후 자그마치 10년. 무려 10년만에 후속작을 만들다니, 단순히 이게 인기 시리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만들었다면 이 기간은 너무 길었죠. 분명히 할 이야기가 있어서 만들어보고 싶어했고 감독도 배우들도 '해보자' 할만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영화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한번쯤 마무리를 짓고 싶어서 이걸 만들었다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시리즈의 완결편이고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올 건덕지가 없단 소리는 아닙니다. 영화 컨셉상 얼마든지 더 외계인으로 사건을 일으키고, 또 검은 선글라스 끼고 검은 양복 입은 남자들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면 되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이 이야기는 1부터 시작된 이야기의 마무리였어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17일 |
감독;토니 스콧 주연;윌 스미스,진 핵크만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라는 것이다.감청 및 도청 법안을 반대하는 의원을 살해한 가운데 그 현장이 공원에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찍히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카메라에찍힌 영상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