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2일 : 체리와 첫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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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2일 : 체리와 첫데이트
♥ D+52 :) 포동포동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체리찡 어느새 50일을 넘겨 52일차 되던 날, 처음으로 아빠랑 엄마랑 셋이서 몰링 나들이를 가보기로 했다. ** 오빠랑 둘이 아기 보면서 틈틈이 집밥 차려 먹다 보니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이나 사다먹자 하고 생각한 것 ▶ 이렇게 된 이상 카페가서 콧바람이라도 쐬자 로 번졌음 (-ㅗ-) ** 아기 보면서 밥을 차려 > 먹어 > 치워 정리해..의 과정이 상당히 벅찼던 것 🙃 원래 첫째가 탔던 싸이벡스 미오스 유모차는 당근으로 보내고.. 둘째 유모차는 디럭스급으로 한번 구해볼까? 생각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일단 앉혀본 다음 거부 없이 잘 타주면 그냥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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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