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차이나타운 "푸드 스트리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3일 |
[여행] 20150805 싱가포르 - 센토사 S.E.A 아쿠아리움
By Into the Zyubilan | 2015년 8월 20일 |
![[여행] 20150805 싱가포르 - 센토사 S.E.A 아쿠아리움](https://img.zoomtrend.com/2015/08/20/c0000814_55d5e4fcadd7f.jpg)
센토사 가서 별거 아닌 아시아 최남단 포인트 한번 찍어주고 USJ도 안간판에 USS 따위! 이러면서 바로옆의 아쿠아리움 구경 땡볕에 유니버셜보다는 에어컨 시원한 아쿠아리움이 좋다. 난 물고기 좋아하니까~ : ) . . . . . . 하루의 시작은 조식! 오늘은 드디어 국수, 맛은...설렁탕면? 어묵만 맛있다면서 어묵이나 많이 퍼오라던 은제냥... 센토사를 가려면 일단 하버프론트로 이동해야 한다. 센토사를 가는 방법은 도보, 대중교통(택시나 버스, 모노레일), 그리고 케이블카가 있다. ①케이블카/ 왕복 SGD26. - MRT 하버프론트 역 B출구 하버프론트 센터와 연결된 하버프론트 타워2의 15층에 위치한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탑승. ② 센토
[요코하마/横浜] 일본과 유럽, 그리고 중국이 共存하는 도시
By Andy's stories | 2012년 5월 21일 |
![[요코하마/横浜] 일본과 유럽, 그리고 중국이 共存하는 도시](https://img.zoomtrend.com/2012/05/21/b0029148_4fb8ec73314aa.jpg)
많은 사람들이 요코하마하면 도쿄의 위성도시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코하마는 그렇게 평가되기엔,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일본에 있지만, 유럽스럽고, 유럽스럽지만, 중국의 느낌이 나고, 그럼에도 역시 일본의 느낌이 나는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사실 낮보다 해가 질 무렵 이후가 더 아름답다. 붉은 불빛과 벽돌 건물들, 휘황찬란한 차이나타운, 불빛이 반사되는 바다, 이 모든 것들이 로맨틱 시티 요코하마를 더욱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요코하마의 길을 걷다보면, 사랑을 하고 싶어진다. 다정하게 연인과 팔짱을 끼고 노란 불빛 사이를 걸으며, 사랑의 密語를 속삭이고 싶어진다. 요코하마는 도시의 분위기가 나가사키(長崎), 하코다테(函館)와 아주 비슷하다. 그러면서도 좀 더 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