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예약 후기 입장권 구매 가이드 투어!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7일 | 해외여행
아일랜드 쇼핑리스트 영국 더블린 살만한 기념품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3일 |
런던 여행 이야기 4 - 런던탑을 걷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7일 |
솔직히 이 포스팅은 오늘 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추가할 내용도 있었죠. 하지만 제가 지금 감기몸살과 함께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관계로 뭔가 깊은 이야기 보다는 사진으로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쪽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날 같이 여행한 곳은 세인트폴 대성당, 그리고 테이트 모던이었습니다. 테이트 모던은 솔직히......그냥 와이파이 때문에 들어갔다고 말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아무튼간에, 여기는 좀 독특한 상황이 벌어진 장소입니다. 제가 돈을 정말 많이 가져갔었는데, 다른 두 사람은 이 날쯤 되니 점점 재산이 간당간당해진 겁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결국 저만 런던탑에 들어가게 되었죠. 본의 아니게 관광지에서의 자유를 얻은 셈이 되었죠. 물론
[2016여름]런던 대영박물관
By Shu | 2016년 8월 2일 |
뮤지컬 라이언킹을 저녁 공연으로 예매하고, 가장 궁금했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구글맵을 켜서 걸어서 얼마나 걸리는지 보고 걷기로 했다. 오전 10시 반경, 별로 입장줄은 길지 않아 가방 검사만 하고 들어갔다.배낭과 숄더백을 나눠서 검사했고, 슥보고 들여보내길래 뭘 찾나 했더니 내옆의 중국인 아저씨한테 묻는거 보고 알겠더라.'두유 해브 칭따오?' ㅋㅋㅋ... 대체...중국인들 박물관에서 맥주 마신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 들어가기로 했다. 오디오 가이드 대여소는 입구 들어가서 안쪽 유리 천정있는 홀 왼편에 있다.오디오가이드는 하나에 5파운드. 유리천정이 예뻐서 파노라마 도전! 길다..후후훗 너무 커서 지도도 2파운드 주고 지도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