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曰, "에일리언 : 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의 아름다운 만남이 될거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17일 |
![마이클 패스벤더 曰, "에일리언 : 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의 아름다운 만남이 될거다!"](https://img.zoomtrend.com/2016/10/17/d0014374_57cd139908d3a.jpg)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시리즈는 그닥 좋아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프로메테우스는 이상하리만치 좋게 보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두 영화를 떼어놓고 보기 힘든 상황이 슬슬 벌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에일리언 시리즈는 정말 초유의 공포물이자 어렷을 적의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도저히 손이 안 가더군요. 아무튼간에, 이제는 에일리언과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공표된 상황이기는 하죠. 이번 이야기는 데이빗을 연기하고 있는 마이클 패스벤더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에일리언 : 커버넌트가 프로메테우스보다 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면서 "영화 에일리언과 프로메테우스가 아름답게 만다는 영화이고,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같은 범위 안에 속해 있지만 에
테이큰 3 - 액션은 나아졌으나 나머지는 전부 망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일 |
![테이큰 3 - 액션은 나아졌으나 나머지는 전부 망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1/01/d0014374_5488fa9dc375f.jpg)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렇게 오래 가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 시리즈가 아무래도 2편에서 상당한 문제가 있었던 만큼, 어느 정도는 한계가 다가 올거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거는 영화라기 보다는 이제는 그냥 관성으로 보는 영화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액션영화이니 말이죠. 보통 설명하기 굉장히 간단한 액션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 특히나 시리즈물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는 단 한어로 정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관성 이라는 단어죠. 영화를 볼 때 다음 작품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더 나올 것인가에 관하여 어느 정도
[MOVIE] 재미없는 3D영화들...... [로봇],[헷지],[플러시]
By 국할머니 | 2016년 2월 8일 |
![[MOVIE] 재미없는 3D영화들...... [로봇],[헷지],[플러시]](https://img.zoomtrend.com/2016/02/08/e0113700_56b882bb6488c.jpg)
Robots <2005> 이건 컨셉북을 보면서도 예쁘다고 생각했을정도로 디자인이 참 좋은데 내용이 그냥 흔해빠진 권선징악....좋은 사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려 욕심많은 로봇이 사장자리에 앉아 돈을 끌어보으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주인공이 그걸 막는... 이야기는 진짜 핵노잼이었다.핵노잼....근데 디자인이랑 배경, 색감이 이뻐서 보기는 했다.최근에 로봇그리는데에 관심이 생겨서 이거보니까 디게 이쁜 것 같다.사람형 로봇이라 그런지 눈썹도 눈에 붙어있는 디테일 ㅋ 로봇디자인이나 배경 디자인은 참 이쁨. ------------------------------------------------------------------------------
"존 윅" 스핀오프인 "발레리나" 관련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16일 |
존 윅 시리즈는 정말 다양하게 이야기를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존 윅의 속편이 둘이나 준비 되고 있기도 하고, 존 윅의 핵심 무대중 하나인 컨티넨탈 호텔에 대한 이야기 역시 준비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리퀄 역할을 하는 동시에, 3부작 TV 시리즈로 준비중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는 여성 암살자들을 다룬 이야기도 준비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스핀오프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이미 밝혀진 사항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이야기 되는 배우는 아나 디 아르마스 입니다. 저는 좀 기대 됩니다. 007에서 의외로 흐름을 잘 타는 모습을 보여줘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