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30일 |
이 영화도 의외로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일단 이미지는 매우 강렬한 편이기는 하네요.
패스트 라이브즈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13일 |
"Dream Horse"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10일 |
이번 영화는 사실 포스팅 할 내용이 없어서 어디서 찾아온 작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기대 되는 작품이 된 것도 사실이죠.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 토니 콜렛과 데미안 루이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둘 다 미묘한 작품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기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특히나 토니 콜렛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 후에 작품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저도 한 번 보고 판단 하고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말들이 나오는 영화는 이상하게 괜찮은 경향이 좀 있네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워너의 아집을 경계해야 하는 DC 영화 유니버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7일 |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 시즌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고, 고작 얼마 전에 나오게 된 이야기들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이야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이 영화를 굳이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약간 한 상황이기도 하죠. 그냥 동네 극장에서 편히 볼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아진 겁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피해갈 수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이해 하려면 역시나 잭 스나이더를 생각을 해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약간 달라진 맨 오브 스틸 이야기부터 해야겠죠. 아무래도 DC의 영화쪽 세계관의 시초이자, 이번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