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20 빅매치 2경기와 4월에 있을 223대회 소식
By 케찹만땅 | 2018년 1월 20일 |
![UFC 220 빅매치 2경기와 4월에 있을 223대회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8/01/20/b0068521_5a630e1111084.jpg)
내일 펼쳐지는 UFC 220 메인이벤트 헤비급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한 방에 보낸 `은가누` 선수는 위협적입니다. 코메인 이벤트는 라이트 헤비급 다니엘 코미어 VS. 볼칸 오즈데미르 그리고, 나마유나스 VS. 옌드레이칙, UFC 223에서 리턴매치 벌입니다. 드디어 이 두 사람의 대결이 예정되었습니다! 라이트급 토니 퍼거슨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맨유의 세대교체, 그 끝은 결국 퍼거슨이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5월 30일 |
![맨유의 세대교체, 그 끝은 결국 퍼거슨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5/30/d0113625_4fc56cd1550db.jpg)
유럽의 여러 축구클럽들이 이번시즌 새로운 보강을 위해서, 여러 이적들을 성사시키고 있습니다. 선수에만 국한된 영입뿐만 아니라, 감독의 영입까지 여러 곳에서 이는 이루어지고 있고, 첼시가 그 선두에 서서 오피셜만 남겨둔 아자르, 협상중이라는 헐크, 그리고 감독의 선임등 가장 적극적으로 이적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행보입니다. 아자르의 영입함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첼시와 거론이 되었고, 이것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면서, 카가와의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는 가이탄과 제임스 로드리게스, 포웰 정도가 이적시장에서 유나이티드가 링크된 소식의 전부입니다. 맨유에는 그간 계속해서 훌륭한 선수들이
좁은 입지의 카가와 신지는 과연 국면을 바꿀 수 있을까?
By 野球,baseball | 2012년 10월 18일 |
이전 글에서 맨유가 새롭게 채택한 다이아몬드형 4-4-2의 투톱조합으로 페르시-카가와가 적절하며 그 뒤를 루니가 받치는 형태가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견일 뿐, 맨유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 카가와 신지의 선발출장은 매우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다. 이 시스템이 처음 사용된 것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였는데 카가와 신지는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뉴캐슬전에서도 카가와 신지는 선발출장할 예정이 아니었으나 대런 플래처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나빴던 관계로 급하게 대체출장했다고 하니 말이다. 원래 퍼거슨 감독이 구상했던 다이아몬드 미드필드진형의 구상은 루니, 클레버리, 플래처, 캐릭 이었던 것으로 카가와 신지는 그의 머릿속에 없었던 옵션이었다. 퍼거슨감독은 카가와신지를 사이드미드
팀수비 플랜에 대하여 feat.수비고자
By 更新; renewal | 2018년 3월 9일 |
![팀수비 플랜에 대하여 feat.수비고자](https://img.zoomtrend.com/2018/03/09/c0224621_5aa240641896e.jpg)
# 오늘 있었던 선즈와의 경기 승리가 상승세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력이라고 보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많은 게임이었지만, 간만에 쫄깃하지 않은 경기를 보니 마음은 편하네요. 아담스의 머리(왜 넌 멀쩡한거냐, 아담스 머리는 바이브라늄?)와 부딪혀서 경기장 밖으로 나간 퍼거슨의 무사함을 바라면서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 로벌슨의 이탈로 썬더의 수비기조가 무너진 부분은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썬더에서 수비 구멍을 찾으라면 러스와 멜로입니다. 러스는 게으른 픽대처로 인해 팀 수비에 균열을 일으키는 장본인이고 상대가 슛팅을 던졌을 때 마크맨 박스아웃보다는 림근처에서 스턴되는 경우가 지적되기도 하죠. 멜로는 상대의 메인 볼핸들러들이 매치업하고 싶어 안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