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 여아국"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대가 안 되는 작품중 하나이기는 하죠. 이런 이미지 정말 싫어합니다.
"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7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니 국내에서는 5월에 아이맥스에 걸리는 분위기더군요. (이 기회에 아이맥스 여권 한 번 더 찍을까 합니다. 사실 저 한 번 다 돌았거든요.) 다만 위에서 네번째에 있는 손바닥에서 뭐 나오는 사진은......안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저런 이미지를 정말 싫어해서요;;;
사탄의 인형의 귀환, "Child's Play"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0일 |
저는 사탄의 인형 시리즈를 무척 싫어합니다. 1편부터 3편까지는 공포영화를 전혀 보지 않던 시절에 억지로 봤었던 영화이다 보니 트라우마로 작용 하는 상황이고, 그 이후 작품들은 너무 질이 낮아서 경악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리메이크 소식이 나와도 그다지 반갑지 않았습니다. 뭔가 쇄신 해보려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그냥 막 만든다는 느낌이 여전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인 즉슨, 이 포스팅은 땜빵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보고 있는데, 이제는 악령이라기 보다는 AI의 반란 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놉 - 메타적인 면, 메시지가 훌륭하게 뒤엉킨 공포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추가하는 타이밍이 정말 미묘하긴 합니다. 보통 영화를 볼 결정을 하게 되고, 바로 그 순간부터 리뷰 오프닝을 스게 되곤 하는데, 하필 그 날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겹쳐서 돌아가고 있어서 말입니다. 약간 개인적인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에 관해서 나름대로 최대한 밀어붙여서 없애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건 어쩔 수 없긴 하더군요. 이래저래 개인적으로 코너에 몰리는 상황이다 보니 좀 힘든 것이죠. 그래도 하나 하나 밀어붙여서 꺾고는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조던 필 이라는 인물을 이야기 하게 되면 사실 코미디가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 인종 차별 관련 코미디도 정말 잘 만들긴 하지만, 정말 원류로서 코미디가 어떤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