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한화전을 보고 왔습니다.
Post
원문 보기 →
두산 vs 한화전을 보고 왔습니다.
일을 그만둔지 이틀째, 친구인 아리엘 녀석이 같이 야구나 보러 가재서 박찬호 선수가 선발로 뛰는 두산 vs 한화전을 보려고 잠실에 들렀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 목요일 저녁인데도 엄청난 인파에 당황스럽더군요. 내야석은 물론 외야까지 관중들이 꽉 들어찼습니다. 과연 이것이 박찬호 파워인가.... 두산 팬들도 많았지만, 그보다는 박찬호 선수를 보려고 온 분들이 더 많은거 같더군요. 물론 보다가 6회 초가 끝나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경기 결과는 한화가 5:1로 이겼더군요. 보는 내내 참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3루타에, 병살에, 1이닝 2연속 에러에, 폭투에, 도루사에, 2루 견재사까지 홈런빼고는 왠만큼 볼만한 장면들은 다 나오더군요. 아무튼 응원한 박찬호 선수가 승리투수가 되서 참 기
Related Posts
3 posts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

마무리 고우석 트윈스 복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로 향한다!
미국 트리플A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며 빅리그 데뷔를 기다린 고우석 행선지는 트윈스! #야구 #MLB #고우석 #메이저리그도전 7월 옵트아웃때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고우석의 콜업을 계속 외면한다면 자연스럽게 후반기 국내 무내 복귀가 이루질 것으로 예상한 KBO 후반기 순위싸움, 초유의 관심사였다. 이제 그만 돌아올 때도 됐는데...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손주영이 역대급 피칭으로 빈자리는 지워냈지만 전반기 문제는 선발 자원! 손주영 임시 마무리는 오래 유지할 수 없기에 팬들은 고우석의 복귀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 염감독과 차단장을 포함한 구단 프런트 역시 발 빠르게 움직였지만.......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장정지, 프로야구 신인 지명 드래프트 고3 유망주 사망선고?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상대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선넘는 조롱섞인 "스타벅스 가야지" 졸렬한 야지로 응원전으로 인해 사회적인 파문이 눈덩이처럼 커져 가는 분위기입니다. 일벌백계 차원의 중징계가 필요! 상대를 비하하는 잘못된 빗나간 승부욕이 배움과 연결된 학생야구, 고교야구에 만연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배재고 사건은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벌을 주자는 방향으로 여론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결국 혐오와 모욕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청룡기 대회 남은 경기 몰수패와 전국대회 6개월간 출전정지 라는 대한야구 협회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진거죠. 당장 프로야구 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