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Deadpool"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7일 |
솔직히 이 자품은 신작이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작품이기는 한데, PG-13등급으로 재편집을 하고 새 장면들이 추가 된다고 하여서 오히려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죠. 솔직히 진짜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국내 개봉을 하게 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보고 싶더군요. 사실 1편과 2편의 총집편이라고 하여 다시 볼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추가 장면이 있다고도 해서 말이죠;; 그래도 데드풀이니 그냥 넘어가진 않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PG-13등급이라도 맛이 가는 지점이 몇 가지 보이긴 하네요.
"무사 쥬베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31일 |
사실 이 타이틀은 좀 놀랐습니다.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랜티도 나오는군요.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오오누마 히로유키 저술가,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 미노와 유타카 작화감독) • 극장 예고편 • TV SPOT 솔직히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블루노트 레코드 - 재즈 레이블, 그 역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6일 |
솔직히 이 작품 아니었으면 조니 뎁 나오는 수상한 교수 라는 작품을 봤을 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조니 뎁을 빼고 다큐멘터리를 넣었죠. 이걸 왜 보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재즈 좋아하는 살마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다큐멘터리가 무척 땡기더군요. 블루노트라고 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가진, 재즈 좀 듣는 분들이라면 아실 만한 레코드 회사이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를 한다는데 안 볼 수 있나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작품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 작품이 다루는 블루노트 라는 곳 때문입니다. 재즈 레이블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엄청난 곳이죠. 1939년에 시작한 블루노트는 이후에 정ㅁ라 대단히 많은 아티스트가 거쳐갔고, 덕분에
블루레이가 줄줄이 출시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3일 |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소식이 더 반갑죠. 소프트웨어 소식 말입니다. 우선 새미의 어드밴처2 입니다. 이런 작품은 그냥 지나가도 되지만, 이런게 또 시장을 끌어 가는 역할을 하더군요. 상영시간 : 92분가격 : 33,000원부가영상 -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영어 더빙) - 메인 예고편(한국어 더빙) 공공의 적 입니다. 제임스 캐그니 나오는 영화더군요. 그나저나, 이 작품에는 음성 해설 자막이 있을지 궁금해 지더라는....... 상영시간 84분가격 : 27,500원부가영상 - 영화학자 로버트 스크랄의 음성해설 - 워너의 심야 영화 - 영화학자 레오나르도 마틴의 소개 - 제임스 캐그니 주연의 [금발은 미쳤다] 영화 예고편 - 1931년 당시 시대상의 알려주는 뉴스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