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parrow"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10일 |
!["Red Sparrow" 라는 작품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0/d0014374_59c765db4bf56.png)
사실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땜빵으로 고른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원작 소설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조엘 에저튼에 제니러 로렌스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것 같고 말입니다. 덕분에 그래도 한 번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추석 전에 정보를 왕창 굴리다 보니 좀 헛갈리고 있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강렬하네요.
올 해 본 영화 중 최고 GRAVITY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3년 10월 18일 |
![올 해 본 영화 중 최고 GRAVITY](https://img.zoomtrend.com/2013/10/18/b0053320_5260d443a63de.jpg)
1. Sci-Fi 및 우주 매니아로써 이 영화는 볼 영화 목록에 들긴 했는데, 엘리시움의 대실망으로 인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3D로 봐야 이 영화는 진가가 드러난다고 들어서 3D로 지금 보고 왔습니다. 3D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디지털 2D를 선호하는 저 이지만 이 영화는 3D가 정말 진리인듯 합니다. 2. 결론은 올 해 극장서 본 영화 중 단연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 대학교를 능가하네요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그 기분을 영화를 보면서 간만에 느낀거 같았습니다. 3. 우주 데브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애니메이션 플라네테스에서 어느정도 느꼈는데 이 영화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요. 우주 데브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정말 잘 나타냈으며 특히 우주 정거장이 데브리에 의해 연쇄 폭발 일어
말리그넌트 - 상업적인 한도 내에서 괴상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16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그리고 코로나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즘으로 인해서 이 영화를 제외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제임스 완의 새 공포 영화인데다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도 한다고 한 만큼 정말 궁금해서 안 볼 수도 없는 노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사람들이 다 지쳤는지, 영화관에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완 감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묘하단 느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다른 지점들 보다도, 워낙에 공포영화에서 크게 다가오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스피드 S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6일 |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사실 DVD로 넘어갈까 고민을 약간 했습니다만, DVD에도 음성 해설 한글자막이 지원 안 되어서 그냥 블루레이 샀네요. 희귀한 2Disc판 입니다. 물론 지금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음성 해설 자막이 없는 대신, DVD 시절 한글자막 달린 서플먼트 디스크가 같이 들어가 있죠. 디스크 이미지는 새로 안 찍어낸 케이스라 사실 좀 아쉽긴 합니다. 사실 타이틀 자체도 블루레이 초중기 타이틀이라 좀 미묘하긴 합니다. 뭐, 그래도 영화도 재미있고, 서플먼트도 있다 보니 후회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