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단소년들 - 6/30일 (31화)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7월 1일 |
![KBO 구단소년들 - 6/30일 (31화)](https://img.zoomtrend.com/2012/07/01/c0040163_4fef0e09c72f8.jpg)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6/28일(30화)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곰춧가루 맛 좀 봐라! < 으갸아 ㅇ>-< 이보시오 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우리가 탑데를 상대로 위닝 찜이라니! ..랄까 오늘은 정말 효율적인 경기를 했네요 :D 깔끔한 기록지.. 나쁘지 않아 ㅎㅇㅎㅇ.. 개인적으로 올해 수빈이의 이미지는 '안타를 못 치니 빠른 발로 번트 안타라도 만들어내는 안쓰러움'이었는데 요렇게 쳐줄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ㅂ';
KBO 구단소년들 - 4/3일 in 챔필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4년 4월 3일 |
![KBO 구단소년들 - 4/3일 in 챔필](https://img.zoomtrend.com/2014/04/03/c0040163_533d6ed227fa1.jpg)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4/1일 in 챔필 막내 탑C 만세! ㅇ>-< 이댕을 클린업에 놔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쳐! 역시 봄인가! (먼산 오늘 드디어 테임즈랑 필도 홈런 신고를 했네요. 경기를 다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 어째 보기만 하면 어디서든 홈런이 터지고 있어서 재미나긴 합니다. (투수들 지못미... 로티노는 타격에선 딱히 재미를 못본 반면에 포수 장비를 착용하면서 기삿거리를 톡톡히 만들어냈고... 개인적으로 2013 프로야구 스피리츠를 즐기면서 친숙해진 이름이기에 (정작 써보진 않았다 ㅇ<-<)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여타 용병들에 비해선 입지가 협소해져서 아쉽습니다 'ㅠ';; 대전 경기가 취소 되면서 한화가 휴식을 갖게
KBO 구단소년들 - 7/10일(36화)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7월 11일 |
![KBO 구단소년들 - 7/10일(36화)](https://img.zoomtrend.com/2012/07/11/c0040163_4ffc5248d470e.jpg)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7/8일 (35화) =============================================================================================================== 다시 장마 전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_+ 과연 내일 야구는 어디어디서 할 것인가.. 삼성은 40승 고지도 먼저 밟고 원뜨리가 10승 고지도 먼저 밟았네요. 쏠쏠한 것들을 야금야금 챙겨가고 있다 :Q... 잠실에서는 주거니 받거니 흥미진진한 경기를 했지만 솔직히 한화는 2사에서 도루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ㅂ;... 볼 떄마다 주루사 당하고 광고 소환 하는 거 보면 이건 아니야... つㅂ;...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박용택 6타점’ LG 3연전 스윕+ 5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5월 7일 |
LG가 주말 3연전 스윕과 함께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박용택의 6타점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류제국, 선취점 실점 막아 선발 류제국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에서 6승째를 달성했습니다. 1회말에는 행운이 수반되어 선취점 실점을 모면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원의 타구가 우중간을 완전히 갈랐습니다. 담장을 맞고 나왔다면 3루타가 충분했을 타구가 원 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가 인정 2루타에 그쳤습니다. 이어 에반스의 좌전 안타가 나왔지만 오재원은 3루에 멈췄습니다. 만일 오재원이 3루에 있었다면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 되었을 것입니다. 1사 1, 3루에서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되었지만 최주환을 포수 뜬공, 박건우를 유격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