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렵공략"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8일 |
솔직히 이 영화가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서울 공략이 워낙에 재미 없어서 말이죠. 포스터들이 그냥 멀쩡해 보이는 정도이긴 하네요.
픽사 신작, "Turning Re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20일 |
다시 픽사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루카는 개인적으로 좀 묘하긴 했습니다. 일단 여행에 대한 욕망에 다시 불을 붙여버린 영화라는 점에서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각자 원하는 지점들을 잘 살리는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ㅇ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픽사가 여전히 작품을 잘 만든다는 것도 확인 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참......묘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음악이 참 추억을 자극 하더랍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3일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주연 : 나카타니 미키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 2006년 6월 12일 WEB NEWS 야마다 무네키의 원작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영화화, 주연 마츠코를 연기한 나카타니 미키. 나카타니 미키는 배우로서 정상에 오른다든가, 무언가를 집요하게 원한다든가, 이제 그런 감정은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카시마 감독에 대해서는 거친 증오와 애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착의 강도가 짐작된다.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라고 하면 뭐라 해도 CM계에서 빛나는 업적을 지녔다. 그 천재적인 실력가에 의한 불량공주 모모코 (下妻物語)에 이은 제2탄이 바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다. 카와
"말타의 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2일 |
사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좀 아쉬운 물건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그냥 해외에서 정식 블루레이를 살까 했는데,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좀 힘들어서 말이죠. 케이스 디자인은 그래도 리핑판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기는 합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나오는데, 예고편 정도가 다라고 봐야 하는게 더 맞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앞면 그대로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고전 영화를 계속 사들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