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프리오베 대충 1일차 소감
By Indigo Blue | 2014년 12월 12일 |
0.솔직히 아쉬운점이 너무 많음. 타격감도 그렇고 조작감도 그렇고 그래픽도 아주 만족스러운 건 아니고 효과음도 별로고 연출도 썩 좋지는 않음. 성우들도 최상급 성우들 데려다놓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느낌. 1.우선 액션게임으로서 태클걸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님.우선 조작계부터가 영 안좋음. 통상기가 강공격 약공격으로 나뉜게 아니라 그냥 Z눌러서 나가는 공격 하나뿐이라 콤보의 다양성 확보가 힘듬. 대쉬나 점프를 이용한 캔슬콤보가 연구될수는 있겠는데 솔직히 그건 너무 매니악하고. 이 구조를 유지한다면 던전플레이는 중반만 넘어가도 화력계 스킬을 쏟아붓기만 하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음. 뭐 강공격 있다고 그런 게임이 안되는건 아닌데(던파, 엘소드) 적어도 방지 가능성이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다르니까.회피도 묘한데
[EXTRAVAGANZA] 오마케(세이브파일)
By Bilateral :: Reviewer :: | 2013년 3월 23일 |
Extravaganza_Omake.zip 검색어엑스트라바겐자 오마케
트란잠 버스트가 그런데 쓰라고 만든게 아니었을텐데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31일 |
슈퍼로봇대전 UX 신 시스템 소개 더블오라이저 - 트란잠 버스트 1턴 동안 범위 내의 적 파일럿의 능력치를 20 낮추고 아군 파일럿의 능력치를 20 올린다. 압도적인 능력차로 적군을 해치울 수 있다. 범위 : 자기 주변 7칸분명 좋은 성능이긴 한데 트란잠 버스트가 저런데 쓰라고 있는 기능이 아니었을텐데 (…) 차라리 G제네처럼 HP 회복 맵병기였으면 설정에도 맞고 성능도 살릴 수 있었을것같은데 광역디버프 + 광역 버프로 쓸어버린다니.
[모바일] 카운터사이드 (202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6월 11일 |
2020년에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개발, ‘넥슨’에서 모바일용으로 발매한 캐릭터 수집형 SRPG 게임. 내용은 2044년 미래 시대 때 ‘카운터사이드’라고 불리는 이면세계에서 ‘노멀사이드’라 불리는 현실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싸우는 민간 군사 기업에 소속된 ‘펜릴 소대’ 멤버들이 세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게임의 기본 자원은 크레딧, 이터니움, 쿼츠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각각 돈, 행동 에너지, 유료 구매 재화에 해당한다. 근데 재화가 크게 3종류인 거고 자원의 개념으로 보면 그 종류가 복잡하게 보일 정도로 많다. 대충 정리하면 평가서, 적성핵, 파편, 훈련자료, 계약서, 함선 자재, 촉매제, 정보, 정보, 파편, 쿠폰, 등등. 뭐가 어떤 기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