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Type T-34탑건 & ST-I 역전승 <스왑 주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5월 30일 |
받아라! 속사캐리어! 리플레이 : Type T-34 탑건. 하지만 스크린샷이 안되서 탑건이 안찍혔다는게 함정. 시작하자마자 담장을 끼고 오른쪽에서 적들을 막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파워 1티어 학살 누구야! 5탑방에 1티어 끌고온게! / 자주포가 잘못했네 담장은 훌륭한 엄폐물이죠. 57 mm 55-57FG포는 저지력 데미지가 약한게 흠이지만 골탄을 쓸경우 자비심없게 병일이까지 관통이 가능하고 재장전이 2.2초밖에 안되는 고성능 주포입니다. 홍국축에서 3/4호까지 바로바로 잡네요. 오른쪽이 정리가 되어서 바로 진격합니다. 셔먼은 운좋게 정리됬네요. 파워 연사 T40은 왜 돌격한것일까요? 쪼고 있었으면 저는 개돌
(WOT)그간의 월탱질 보고...
By Angelos의 스페이스마린 강습상륙본부 | 2013년 6월 4일 |
오늘 참 제가 생각해도 정말 거하게 지른 것 같습니다. 슈퍼퍼싱은 포기하고 더 좋은 떡대를 얻었죠. 캬캬캬캬캬캬캬(...) 사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걸출하더군요. 동급 티어에선 장갑을 씹어드시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ㅁ=;;) *덤으로 그간의 성과를 까발릴게요. 철벽은 제 플레이스타일 그대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중공업으로 얻은 거 두 개랑 마틸다 여왕님 한 개...... 중공업이 개인적으로 성과가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뭐 하도 타다보니 그런건지는 몰라도........ 88야티는 손에 착착 감기는게 나쁘지는 않더군요. 저 놈의 88/71이 생각 외로 굉장히 걸출한 위력을 가진데다 연사력도 고티어에선 갠춘하더군
이건 뭐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아니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5일 |
더블오 새 컨텐츠에 티에리아 새 복제 나오고 그라함은 ELS랑 합체해 살아있었단다. 뭐 티에코(!)는 원래 몸 여러개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그라함은 그 자폭에서 어 떻게 살아난 거냐? ELS가 그렇게 만능인가? 하기야 모성의 초신성 폭발에서 살아남은 종 족 쯤 되면 그정도 사람 살리기는 문제도 아니라는 건가? 컨텐츠 우려먹기도 좋은데 이미 죽은 걸로 처리된 인물을 뻑하면 살려내는 건 좀 무리수 아닐까?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남발하면 좋은 게 아니지 않은가? 그러고 보니 쌍둥이들 중 둘째랑 셋째...(?!)
[WOT] 오랬동안 숙성시킨 것은 맛있습니다? [볼륨주의]
By Mad Gear | 2015년 1월 4일 |
숙성도 지나치면 썩는거지... 무턱대고 맛이 있다고 칭찬하기는 어렵지 않나? 둘이 비슷한 메커니즘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차고에서 상당히 오랜기간 숙성되고(썩고) 있는 차량들이 몇 있습니다. 어린마음에 동경의 눈으로 처다봤던 '김퍼신' 선생님이라던가....같이 동경의 눈으로 처다봤던 'T-44'.... 라던가... 이상하게 이 두차량은 정이 안간단 말이죠. 그럴수 밖에 없는게, 힘들게 판2 까지 졸업해 놓고 문어발 개발을 시도 하던중, 이후 미듐 대격변 패치로 이 차량들은 최고 위치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김퍼신 선생은 105mm 가 삭제되고 시야 너프 먹고... 최종엔진 너프된 것으로 기억하고, T-44도 주포에 문제가 생겼죠. 그러니 이전 추억속의 멋지고 강력해 보이던 이미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