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동경도 과유불급 (13/02/24)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2월 26일
Posts
'리플리' 동경도 과유불급 (13/02/24)

'리플리' 동경도 과유불급 (13/02/24)

쉽게 쓰여진 블로그|2013년 2월 26일

리플리(맷 데이먼)는 뉴욕에서 근근히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청년이다. 그는 어떤 파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프린스턴의 재킷을 대신 입고 피아노 반주를 해주는 일이었다. 그를 진짜 프린스턴 졸업생으로 알게된 부호 그린리프는 그의 아들도 프린스턴 졸업생이라며 리플리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러다가 그는 이탈리아에서 놀고있는 그의 아들 딕키(주 드로)를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면 돈을 주겠다고 하고 리플리를 이탈리아로 보낸다. 원제는. 재능있는 리플리인데 그가 한 일도 재능이라면 재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딕키를 설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간 리플리는 돈 걱정없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즉흥적인 삶을 사는 딕키에게 매료된다. 그러다가 결

Related Posts

3 posts
친밀한 리플리 74회::주영채=짜증 폭발시키는 도둑년

친밀한 리플리 74회::주영채=짜증 폭발시키는 도둑년

이도현 작가님은 다른 건 모르겠지만, 주영채(이효나)라는 인물은 일관되게 잘 쓰고 있다. 그러니까 주영채(이효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기밖에 모르고, 멍청한 짓을 해대고, 엄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 하지만,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 요즘 주영채(이효나)는 가짜 임신이라는 사기를 치고 있다. 그리고 공난숙(이승연)도 주영채의 가짜 임신 사기극을 열심히 돕고 있다. 상황이 이러면 주영채는 임신 사기극을 최대한 완벽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주영채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지금 시점이면 유산SHOW를 하던가, 아니면 배가 조금 나와 보이게 복대를 해야 하는데, 주영채는 이런 건 1도 생각하고 있지.......

친밀한 리플리 67회::진태석이 차정원을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친밀한 리플리 67회::진태석이 차정원을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차정원(이시아)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복수를 해야 하는 인물. 그런데 차정원(이시아)을 응원하는 건 힘들다. 똑똑하게 복수를 해야 시청자들이 응원을 할 텐데, 너무 무대뽀로 뒷감당은 생각도 없이 복수를 하고 있기 때문. 당장 차기범(박철호)을 음해한 기사는 한혜라(이일화)의 짓이라고 다짜고짜 생각하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차기범(박철호)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며 기자회견까지 하는 차정원이다. 기자회견을 해 봤자 진태석(최종환)과 공난숙(이승연)이 돈으로 틀어막을 거라는 생각은 못 하나??? 암튼 내가 생각하기에 차정원의 기자회견은 헛짓거리, 그 자체다. 그리고 내가 차정원이면 디자이너로서 회사 내 입지를 다지는데.......

리플리뜻 리플리증후군 왜 생길까

리플리뜻 리플리증후군 왜 생길까

요즘 SNS나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왜 저 사람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꾸밀까?’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럴 때 종종 언급되는 개념이 바로 리플리(Ripley), 그리고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리플리의 뜻 ‘리플리’라는 단어는 소설·영화 「재능 있는 리플리 씨 (The Talented Mr. Ripley)」의 주인공 톰 리플리 캐릭터에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이 캐릭터는 자신을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꾸미고, 그 거짓된 모습 속에서 살아가려는 성향을 보이죠. 한국에서는 이런 특성을 가진 심리 패턴을 비유적으로 부를 때 ‘리플리’라는 말이 쓰입니다. 리플리 증후군이란? 리플리 증후군(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