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계 최대의 모래섬 투어 1탄 (호주_프레이저 아일랜드)
By belighter | 2012년 5월 14일 |
호주에서의 본격 여행 첫번째 목적지. 프레이저 아일랜드 프레이저 아일랜드 - 에얼리비치 요트 투어 - 골드코스트 로 이어지는 여행경로는 다소 비효율적일지라도;; 비용이 저렴했으므로... 모든 일정은 시드니 시티 내에 위치한 한인투어 사무실에서 해결했다. 의사 전달을 정.확.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해서 12월 중순. 햇빛 쨍쨍한 날 세계최대의 모래섬이라는 프레이저 아일랜드를 향해 떠나게 됐다. 호주 내에서 여행을 위해 택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국내선 비행기. 장거리 버스. 그리고 기차. 저렴하게 이동하려면 장거리 버스를 택하겠지만 체력소모가 만만치 않으니 가급적이면 한가한 날짜에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많은 저가 항공이 있지만 '콴타스'도 시기만 잘 잡으면 못지 않
오프로드에 특화된 싼타페 XRT 호주 출시 확정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4월 5일 |
U-23 대한민국 3 : 2 호주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17일 |
MVP는 강현무 골키퍼두골 넣은 이근호건 윤승원이건 간에 닥치고 강현무 골키퍼가 오늘의 MVP 경기보면 아실거임 강현무 골키퍼가 아니었음 잘못했음 3:5 나 2:6으로 발려버렸을 경기. 그리고 이 경기로 가장 큰 함박웃음을 지은 분은 박항서 베트남팀 감독님.8강에서 집에 가셔도 이미 영웅 되셨습니다.
[생존기] 호주에서의 내 숙소를 마련하다.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8일 |
호주 공항에서 트레인을 타고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타고 센트럴로 가는 열차는 공항 철도로 .. 나름 가격이 좀 있었다. 얼마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낯선 그들의 말을 못알아 들은 나는 그냥 100달러짜리 지폐를 줬다. 잔돈이 얼마인지 그런걸 셀수 있는 여유따위 나에겐 없었다. 센트럴에 도착한 나는 동생과 만났고 바로 그 친구의 쉐어 하우스로 가게 되었다. 그곳은 브리즈번 남4존에 위치한 Runcorn Stration 인근에 위치한 gowan road 근처였다. 동생의 집에 도착한 나는 바로 곯아 떨어졌다... 뱅기에서 한숨도 못잤기에..... ※ 쉐어 하우스 : 집 한채에 있는 방을 각각 나누어 쓰면서 주방과 화장실등을 공용으로 쓰는 개념.쉐어 하우스에는 마스터(집주인 혹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