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안도로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여동생 역으로! 혼다 츠바사, 야마모토 미츠키 등 캐스트 발표
By 4ever-ing | 2013년 9월 3일 |
![오오시마 유코. '안도로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여동생 역으로! 혼다 츠바사, 야마모토 미츠키 등 캐스트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3/09/03/c0100805_5225767edf39f.jpg)
아이돌 그룹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10월에 시작하는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안도로이드~A.I.knows LOVE?~'(TBS 계)에 출연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오오시마가 연기하는 것은, 기무라가 연기하는 대학 교수 천재 물리학자의 여동생, 물리학 대학 부교수·마츠시마 나나세 역. 시바사키 코우가 연기하는 오빠의 약혼자·아사히를 갈망하는 역으로 오오시마는 "기무라 씨, 시바사키 씨라는 최강의 두 사람과 공동 출연시켜 주신 것에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크게 기뻐하며, 자신도 오빠가 있지만, "멋진 천재 오빠를 둘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고 유머 가득하게 소감을 말했다.
나가사와 마사미, 1년반 만에 '미각 형사' 부활! '도시 전설의 여자' 속편이 10월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8월 8일 |
![나가사와 마사미, 1년반 만에 '미각 형사' 부활! '도시 전설의 여자' 속편이 10월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3/08/08/c0100805_52035b495090a.jpg)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으로 작년 4월 쿨로 방송된 드라마 '도시 전설의 여자'(TV아사히 계)의 속편이 10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7일 밝혀졌다. 전작에서 미각을 아낌없이 선보여 화제가 된 나가사와는 약 1년 반만에 '도시 전설 마니아 미인 형사' 오토나시 츠키코을 연기하게 되어, "츠키코라는 독특한 캐릭터에 다시 도전할 수 있어서 기뻐서 어쩔 수 없습니다. 코스프레도 포함 이번에도 시시한 것을 자꾸 자꾸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도시 전설의 여자'는 나가사와가 연기하는 형사 츠키코가 타고난 미모와 마니아적인 관점을 구사하여 도시 전설에 얽힌 미해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코미디 미스터리, 지금 작에서는 전작의 라스트에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츠키코가 일본에 귀국해, 경시
[AKB48 총선]오오시마 압승의 여세. '마에다 표' 30% 캡처
By 4ever-ing | 2012년 6월 2일 |
![[AKB48 총선]오오시마 압승의 여세. '마에다 표' 30% 캡처](https://img.zoomtrend.com/2012/06/02/c0100805_4fc9948e79491.jpg)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투표도 앞으로 5일을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6일 개표 이벤트 전에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은 5월 30, 31일 양일간 리서치 기관 '매크로 밀'의 협력으로 팬들의 투표 동향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누구에게 투표했습니까'(1명 선택)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오시마 유코가 전체의 25.8%로 1위, 2위 시노다 마리코(11.8%), 3위 이타노 토모미(9.1%)가 차지하는 압도적인 결과가 되었다. 또한 선거 참여를 거부한 1위 마에다 아츠코의 표의 행방에 대해서는 '지난번 (3회) AKB48 선발 총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는가'라는 질문에 마에다를 선택한 응답자 중 이번 총선에서 '오오시마에게 투표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27.5%로 가장 많았다. 두 번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
By 4ever-ing | 2013년 10월 10일 |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https://img.zoomtrend.com/2013/10/10/c0100805_525617ec9001c.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7일 하네다 공항 ANA 기체 정비 공장에서 행해진 주연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1 계)의 회견에 등장.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에 연관되어, "어린 시절의 꿈은?"이라는 질문에 호리키타는 "중학생 정도까지 인명 구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갔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의외의 마음을 고백했다. 회견장에는 공동 출연자인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사쿠라바 나나미, 나나오, 이이와키 코이치도 등장.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아이부는 "중고교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모교 교사였습니다.", 사쿠라바는 "드라마 '간호사의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나나오는 "개그맨입니다.", 사이토는 "원표!"라고 밝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