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스틸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7일 |
이 영화도 개봉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는 작품인데, 본 레거시와 같은 날 개봉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 지 좀 난감해 지고 있다죠;;; 일단 분위기는 죽입니다. 꼭 극장에서 봐야죠.
"스타워즈 : 라스트 나이츠" 표지용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13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정말 궁금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나저나, 배가 아파 죽겠네요 ㅠㅠ
"원더우먼 1984"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9일 |
이 영화도 정말 기대 됩니다. 그리고 아쉬운 상황이죠. 역시나 개봉이 질척거리면서 밀리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상한 느낌입니다. 분명히 배우인데......중간에 트럼프를 본 거 같아요;;;
[겨울왕국2] 그녀들이 돌아왔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1월 22일 |
겨울왕국의 팬으로서 기다린 2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선 무비핫딜로 오디언스킷을 나눠준다는 말에 일반관에서 봤는데~~ 꽤 괜찮네요~ 음원이나 광고를 아예 안보고 영접했지만 임펙트면에서는 약간 덜한데 이게 일반관이라서 그런지는 특별관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는 진짜...이번 곡들도 대박이네요. ㅜㅜ)b 스토리...라기보다는 짜임새에서 좀 엉성하긴한데 그건 1편도 마찬가지라 아무래도 갈등구조면에서 속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해 보입니다~ 만 그래도 전작보다 더욱더 뮤지컬 영화적으로 바뀐 탓도 있으니 ㅎㅎ 아예 바뀌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괜찮았는데 후크도 있고 매력터지며 한곡씩 끊어지는 전작의 노래들과 달리 호흡이 길고 대사같은 2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