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지라" 관련 인물들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5일 |
이 영화도 슬슬 뭔가 공개되고 있습다. 다만 이번에는 고지라 사진은 아니더군요. 마지막은 "외지인"께서 장식을.....;.
"익사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3일 |
사실 저는 이 영화를 처음으로 해서 두기봉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시 파고든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결국에는 흑사회도 보고 말았을 정도로 말입니다. 사실 표지 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뒷면은 솔직히 옛날 비디오 같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적당히 잘라다 썼더군요. 내부에도 설명이 같이 써 있습니다. 제게는 추억의 영화라 그렇게 나쁘게 다가오지는 않네요.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관람했던 영화에 대하여.... 3
By 내가 지나온 흔적 | 2019년 12월 6일 |
이번에 문득 생각나서 포스팅하는 영화의 제목은, 「에코」 입니다. 원제는 어스 투 에코(Earth To Echo)고~~ 예전 다이어리를 찾아보니 2014년 10월 8일 수요일에 봤네요. 포스터에 손가락도 그렇고 고전작 E.T와 여러모로 비슷해 보이죠? ㅋㅋ 아이들이 촬영한 영상이라는 설정으로 핸드헬드 기법을 사용한, 소위 말해 파운드 푸티지(아니면 페이크다큐) 형식의 영화입니다. 전 클로버필드 이후로 페이크다큐가 너무나 좋아서 몰입하며 봤지만, 핸드헬드 기법은 호불호가 갈리죠. 어지럽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영화를 봤던 분은 페이크다큐 영화를 처음보는데 어지럽다고 하지 않았어서, 뭐.. 결말이 다소 갑자기(혹은
원더우먼은 배트맨 V 슈퍼맨의 프리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7일 |
원더우먼은 결국 영화판으로 제대로 준비중이기는 합니다. 정말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친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 해보면 좋은 일이기는 하죠. (얼마 전 우연하게 아마존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고자 했던 작품의 파일럿을 봤는데, 정말로 잘릴 만 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련되어서 점점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배트맨 V 슈퍼맨이 개봉할테니 말이죠. 일단 이번 작품은 배트맨 V 슈퍼맨 이 있기 7달 전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숀 빈은 악당으로 출연 할 거라고 하고, Circle Of Ares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일단 기대는 됩니다. 그래도 방향을 확실히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