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일지 - 3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1일 |
가입못해서 빡쳤을때 썼던 이미지입니다. 제가 처음 썼던 이미지가 히에이였죠. 어제가 위클리 퀘스트 종료시기인줄 모르고 있다가 원정 30번 갔다오기 퀘스트는 실패를 하고말았습니다..만 그래도 위클리 퀘스트 꽤 해내고 끝냈습니다. 늦게잤지만요(...) 그리고 오늘은 직장 출근하는날, 여러모로 할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안쓰던 노트북을 2년만에 꺼내서 들고 가서 점심시간에 했습니다... 제가 하기가 어렵지 시작만하면 나름 미친듯이 합니다(...) 암튼 새로 갱신된 퀘스트 위주로 했습니다만 건조 3회 퀘스트때문에 오늘 건조는 4회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 대박이야 처음에 레어 구축을 노리고자 돌린 레시피에선 잠수함쨩이, 전함 레시피 한번 돌려봤는데 히에이가, 어제 떠나간 준요쨩을 그리
아이오와 이벤트 후기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5월 19일 |
자원 없는거 아니냐고 걱정한 것 치고는 생각보다 많아서 안심했습니다. 1. E-1(갑) 보스 직전에서 서희님이 보내도록 윤허만 해 주신다면야 쉽습니다. 참피가 정말 고생시키기는 한데 어차피 상대가 타급이라 가면 게이지 깎는다고 보셔야.... E-1 치고 좀 많이 고통스러웠긴 한데 자원 5000정도 소비하고 깼습니다. 대발동정을 여기서 하나 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런 변태같은걸 또..... 2. E-2(을) 을 난이도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쉽진 않았습니다. I 칸에서 중순한테 자주 터지기 시작했고 보스 한테 가도 쉽게 잡히지 않으니 말이죠.WG가 없고 대발도 별로 없다는게 컸는데 WG가 없다는게 계속 힘들게 하던것 같더군요. 그래도 삼식이 있으니....여기까지만
칸코레 - 시마카제 겟!!!!!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1월 18일 |
2-4-1 해역을 뺑뺑이 돌기를 몇바퀴. 결국에는 먹었습니다. 제법 귀엽군요. 뭐 성능은 구축함이지만...(먼산...) 잘 키워서 써야겠네요.
칸코레 :: E-6 丙 클리어!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6년 5월 17일 |
▲ 마사카...! 1.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듯이 2. 개막폭격이 약하면 결전지원으로 터뜨리면 됩니다! 3. ????4. PROFIT!!! 막트에서 두번 miss로 날려먹고, 세번째에서 클리어해버렸습니다. E-5와 E-6에 존재하는 기믹은 빠짐없이 해제했으니, 단지 제가 하는건 함폭의 크리티컬이 뜨기를 기다리는 병난이도 주제에 운빨을 시험하는 룰렛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즉, 기믹이 발동했다면 언젠가는 터지죠. 언제 터질지 몰라서 그렇지(...) 결전지원은 꼬박꼬박 키라키라 반짝이를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이 지원함대의 공격력은 일단 보스를 직격한다는 가정하에 매 출격마다 그 파괴력이 상승하더군요. 역시 기믹의 중첩에 따라서 슬슬 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