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리크니스 (199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3월 28일 |
1994년에 ‘아트 크래프트’에서 개발, ‘소프트 맥스’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라그라로크 온라인’으로 유명한 ‘그라비티 소프트’의 대표인 ‘김학규’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맡았다. ‘아트 크래프트’는 김학규가 하이텔 게임 동호회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 결성한 개발팀으로 소프트 맥스를 통해서 박스 팩키지 정품으로 출시된 것이다. 내용은 ‘로라시아’ 대륙을 위협하던 사악한 마룡이 ‘그륀스타인’과 ‘레스피나’에 의해 봉인되어 세계가 평화를 되찾았었는데. 그로부터 100년 후에 ‘사키스키’라는 사악한 마법사가 마룡을 부활시켜 그 힘을 얻으려고 하는 상황에, 소년 기사 ‘리크니스’와 마법 학원의 견습 마법사 ‘아이리스’가 사키스키를 물리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Assassin's Creed : Revelations) 리뷰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4월 9일 |
플레이 시간 28시간. 엔딩 봤고 퀘스트는 완전동기화는 만땅은 아니지만 일단 다 해봄. 1인칭으로 돌아다니는 퍼즐은 짜증나서 집어치웠음. 나 디럭스 버전인데 ^ㅅ^... 에지오 아우디토레 트릴로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벨레이션을 어제 클리어했다. 클리어하고난 감상은 되게 미묘...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고, 좋은 부분이 있는가 하면 나쁜 부분도 있고 해서 그냥저냥한 수준이다. 전작이 브라더후드였던걸 생각하면 되게 아쉬운 부분.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에찌오가 2편의 젊지오, 브라더후드의 중년오를 거쳐 늙지오가 되었다...ㅠㅠ 그래서 노인공경이라도 하자는건지 스토리는 되게 짧아졌다. 엔딩에서 칼빵도 안맞고. 스케일이 작아졌기도 해서 이전 두 작이 블록버스터급 활극의 주인공이었다면 본
리 크리에이터즈- 더하기에 + 를 더하면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9일 |
리 크리에이터즈 Re:CREATORS : レクリエイターズ TV Series 판타지 배틀 드라마 2017년 4월 8일 ~ 9월 16일 전 22화 감독 아오키 에이(あおきえい) 제작사 TROYCA 감상 매체 TV 스토리 - 감동 20 : 10 스토리 - 웃음 15 : 8 스토리 - 특색 10 : 8 작화 - 캐릭터 15 : 13 작화 - 미술 10 : 7 음악 10 : 6 연출 10 : 7 Extra 10 : 7 66 Points = ★★★☆ 설정이 확장되는 과정뻔한 듯한 이야기 구성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다른 설정을 가진 세계가 한 곳에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모호한 구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비이 2 [용패지미] (Viy 2 [龙牌之谜].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2월 4일 |
2017년에 러시아, 중국 합작으로 ‘올레그 스텝첸코’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2014년에 같은 감독이 만든 ‘비이(국내명: 사탄의 사자 망자의 저주)’의 후속작이다. 오리지날 타이틀은 Viy 2(비이 2). 북미판 제목은 ‘Journey to China: The Mystery of Iron Mask’, 중국판 제목은 ‘龙牌之谜(용패지미’)다. 내용은 ‘용왕’이 ‘용패’ 안에 법력을 봉인하고 그것을 ‘백마법사’와 그의 딸 ‘청란’ 공주에게 맡겼는데. 사악한 ‘무녀’가 백마법사와 청란을 이국인 영국의 감옥에 가두고 마법의 힘으로 마을 사람들을 수탈하면서 폭정을 펼치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에서 비이 사건을 해결한 영국의 지도 제작자 ‘조나단 그린’이 러시아의 왕인 ‘피터 대제’에게 극동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