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박이] E-3甲 수송 페이즈 클리어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7년 2월 12일 |
![[배박이] E-3甲 수송 페이즈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02/12/f0081953_58a07b6684efe.png)
호들갑 떨어두고 ㅈㅅ하지만 전 갑니다 ㅋㅋ 랭작으로 단련된 무적의 잠수함대 ㅅㅅ
벌써 한 달 밖에 안 남았어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0월 14일 |
도대체 여름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1. 8월에 이벤트 시작, 그 뒤에 깔짝깔짝 건드리다가 8월 중순에 코미케 그리고 일주일 뒤에 코베 - 오사카 - 교토 여행 2. 9월에는 성적 확인 관련해서 뛰어다니느라...는 페이크고 데레스테가 나와서 그쪽에 정신이 팔림. 분명 작년에도 이맘때 쯤에 '컴퍼니 걸즈' 라는 게임이 나와서 칸코레를 내팽개친 적이 있는데 9월은 바람피는 달인가...?! 3. 그러다보니 쇼카쿠 2차 개장도 나오고, 꽁치잡이도 나왔는데 ....지금 자원 상황은 8월 말 수준에서 변한 게 없음. 그나마 원체 모아놓은 게 있다보니까 이벤트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마루유 건조를 하다가 말아서 운작이 전혀 안 되어있다는 게 문제. 아오, 이러
칸코레 시작, 4일차.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4년 4월 13일 |
![칸코레 시작, 4일차.](https://img.zoomtrend.com/2014/04/13/b0030353_534a981bcc1ab.jpg)
최근 몸이 안 좋은 탓에, 그냥 간단히 깨작거리면서 할 게임을 찾던 중(기껏 사놓은 슈로대도 하루에 겨우 1~3화 진행하는 판이니 =ㅅ=) 결국 이전부터 한 번쯤은 해보려고 했던 함대 콜렉션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요 1년간 굴린 웹게임이 거의 없기도 했고. 물론 사상적으로 조금 찝찝한 면이 없진 않은 게임이긴 하지만,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라 일단 한동안은 굴려볼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 1 목표는 나가토, 최종 목표는 무사시로 잡고 있네요(저 둘의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듬). 여하튼 그리하여 시작한 것이 나흘 전의 오후, 그리고 지금의 주력함대는 이 정도. 역시 무츠가
칸코레 진수부 근해 항로, 1-6 최단루트 공략 모음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4월 25일 |
![칸코레 진수부 근해 항로, 1-6 최단루트 공략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5/04/25/d0053452_553b0331cb41e.png)
1-6 정석공략 첫번째로 정석공략 입니다. 일정수준 레벨링이 된 경순양함, 구축함이 필요하며 장비는 대공방어(컷인) 세팅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는 맵의 항공전 방을 돌파하기 위함으로 대공컷인을 때리면 항모의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게 가능하기 때문이죠. 경순양함은 대공으로 세팅하셔도 좋지만 전 화력세팅으로 맞춰서 2주포, 14호 대공전탐, 25mm 3연장 기관총 집중배치형 뭐, 고각 대공포에 고사장치 넣으셔서 대공컷인 세팅하셔도 무방합니다. 저같은 경우에 대공수치가 가장 높은 2척의 구축함(아키즈키, 후부키)에 10cm 연장고각포+고사장치와 13호 대공전탐改 나머지 구축함들은 10cm 연장고각포 or 12.7cm 연장고각포 (후기형)에 대공기총 (저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