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케노비" 티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6일 |
개인적으로 마블 보다는 스타워즈 사가의 에피소드들이 더 좋게 다가오는 편입니다. 매력도 매력이지만, 제가 아는 기반이 훨씬 더 탄탄하게 다가오는 관계로 아무래도 이 작품을 보게 되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국내에서 얼마 안 되는 스타워즈 팬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 하는 한 줌도 안 되는, 뭘 하더라도 욕을 거의 안 하는 그런 팬중 하나이기도 하죠. 다만, 그래도 이런 쪽의 작품이 훨씬 더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국내도 제때 나오면 좋겠는데, 북 오브 보바펫 공개를 생각 해보서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실히 좋긴 합니다.
『라라랜드』는 "야심적이지만 인종차별적인 뮤지컬" (『 WIRED』 영국판 리뷰) (번역)
By 잡동사니 | 2017년 3월 1일 |
![『라라랜드』는 "야심적이지만 인종차별적인 뮤지컬" (『 WIRED』 영국판 리뷰) (번역)](https://img.zoomtrend.com/2017/03/01/c0207982_58b6c4004e1d5.jpg)
로스앤젤레스의 스카이라인은 이렇게도 핑크색인 건가? 빛나는 할리우드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애초에 그런 것에 의미 따윈 있는걸까?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물음에 서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을 주역으로 기용한 이 영화는 가공과 현실을 교묘하게 배치한 도전적인 뮤지컬이다.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가장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는 그렇다, 누구나 다른 무언가를 속이고 있다.영화의 두 주인공도 바로 그렇다. 스톤이 맡은 미아는 여배우를 지망하지만 잘 되지 않고 고슬링이 하는 세바스찬은 재즈 뮤지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 현실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꿈을 쫓는 두 사람이 일으키는 여러가지 실패를 그린 작품이다.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 2019년 1월 25일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5일 |
일본 영화 ;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주연 ; 스기사키 하나, 키타무라 타쿠미, 하시모토 칸나, 타카스기 마히로, 아라타 마켄유 등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2019년 1월 25일 일본 개봉 안락사를 테마로 한 충격의 밀실 서스펜스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죽기 위해 모인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생명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이 집합한 이 작품은 수년 후에는 터무니없을 호화 출연진이 집결한 전설적인 작품으로 회자될 것이다. 전도유망한 젊은 배우들의 모습을 반드시 체크하시길! 안락사를 희망하는 12명의 아이들이 폐병원에 모인다. 이 '모임'은 자살 사이트의
"The Last Face"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일 |
!["The Last Face"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1/01/d0014374_5991af65328f1.jpg)
이 영화도 나름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배우진만 보고 결정한 상황이죠. 이렇게 보니 하비에르 바르뎀도 정말 미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