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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무라마사 겐로쿠괴기담 - 참치캔네코마타원고(...)
지난 3월에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Vita판 오보로무라마사에, DLC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었던 추가 시나리오 중 하나인 '참치캔네코마타원고(원제는 津奈缶猫魔稿, 진나관묘마고라 읽습니다만, 일본어로 참치캔을 츠나칸ツナ缶이라고 부르는 거에 대한 말장난으로 지은 제목인만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가 9개월정도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뭐, 아직 플레이스테이션Vita는 갖고 있지 않은 저입니다만, 오보로무라마사는 제가 예전에 그토록 좋아하던 게임인만큼 동생이 하던걸 강탈빌려서 해봤죠.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발생하는 일이니 스토리 누설인지 아닌지 좀 애매모호합니다만(그래도 일단은 누설주의),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은 페이크 히로인 오코이의 원한을 매개로 모에선의인화한 고양이인 미케로써, 반인반묘의 고양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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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오보로 무라마사 클리어
Diner님께 추천받은 작품. 즐거운 작품이고 눈이 호강하는 작품이긴 한데 문제는 트로피 100%에 도전한 나. 결국 모든 프로피 100%를 달성. 이 정도 작품을 이 정도 가격에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듯. 다만 트로피 100% 작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각오하시길 바람.

바닐라웨어.....돈 없나?
위의 저 아슬아슬(...)해 보이는 피규어는 오늘부로 수주가 종료되는 오보로무라마사의 유즈루하 피규어입니다. 수주생산인 만큼 대량으로 나오는 물건도 아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닙니다만, 일단은 바닐라웨어에서 인정한 공식제품이지요. 참고로 모모히메와 콘기쿠의 마찬가지로 다 벗고 나오는 피규어는 이미 수주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에, 일단 이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이거 한장만입니다만, 그야말로 가릴 것만 가리고 나머진 다 드러낸, 준18금급 물건이라 봐도 될 정도입니다. 용케도 이런 걸 바닐라웨어에서 허가했다는 느낌도 들 정도네요. 근데, 그러고보니 요즘 바닐라웨어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나왔던게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작년 1월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뭔가
비타 체험판 몇 가지 감상
이스 8하면서 DLC 탓에 PSN 계정과 메모리칩을 리셋하면서 셀세타의 수해가 날아가 버렸다. 원래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딱히 할 것도 없어서 트로피나 채우는 중에 게임기를 썩히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들 알다시피 비타 게임들 태반이 씹뜨억 게임들 뿐이라 예전부터 살 만한 것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오죽하면 이 게임기로 해 본 건 이스 시리즈를 제외하고 라그나로크 정도. 그렇게 셀세타의 수해를 하다가, 산 지는 벌써 4년이 넘었지만 내가 이러려고 게임기를 샀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체험판을 검색해서 몇 개 해봤다. 계정으로 불가피하게 모두 일본어판. 아! 그런데 신기하게 트로피 비교란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번역이 돼서 나온다. 토귀전 2 - 이런 몬헌식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