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10티어들도 한큐에 보내는 183입니다만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3년 10월 25일 |
정면을 보고있는 통곡을 뚫어서 한큐에 보내버렸을때의 쾌감은 진짜... 그러니 여러분 183 타세요 두번타세요!
유럽여행준비물 서유럽국가 100% 네이티브 영국영어 여행 영어회화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8월 3일 |
[월오탱] T20 리플레이 - 광산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6월 14일 |
평소에 안하던 소대 플레이를 이번주에는 2번인가 3번이나 하게 되는 군요~ 그리고 느낀 것은 확실히 소대플레이를 하니 생존율과 승율이 올라간다는 것. 역시 1:14:15보다는 3:12:15가 우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군요. 어제는 연패의 조짐이 보였으나 소대로 의해 승율 50%로 복구하고 나갈 수 있었으니까요. ps. 역시 굇굇한 JK군님은 전황을 잘 읽어 찌를 타이밍을 잘잡는 군요. 덕분에 잘 주워먹었습니다~ 일단 맵은 광산이고 팀 매칭을 보았을때 아군이 조금 더 유리한 구성이라고 판단되는 군요. 명품전차가 좀 더 많고 언덕을 선점할 기동성 있는 탱크도 클립이 없긴 하지만 뒤진다고 보긴 어려우니까요. T20은 그래도 기동성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갬빗] 사람을 보는 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2월 3일 |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던, 거기에 코엔 형제 제작이라니!! 하지만 국내 개봉관이 참 적더군요. ㅠㅠ 보고나니 그럴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 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다 호를 외칠 분들의 비중이 적을 것 같은지라 ㅎㅎ 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식(?) 건조한 유머와 시나리오가 미국 영화인데도 제대로 전해져오는게 ㅋㅋ 상사에 대한 복수, 사기극 등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로코로 생각되기 쉬운데 로코적인 면은 별로 없고 상황극적인 면이 많으니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혀 헐리우드 스타일도 아니라 코드도..ㅎㅎ;;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지만 추천은 쉽게 못 할~ 무비꼴라쥬에 나올만한 독립영화라 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