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2013)
By 로렐린 호수 | 2013년 4월 20일 |
![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2013)](https://img.zoomtrend.com/2013/04/20/c0048313_5171678931d25.jpg)
테이크다운, 원제는 Welcome to the punch. 별 다섯 중의 별 둘. 맥어보이 팬이면 그래도 오랜만에 맥어보이 얼굴보는 맛(...)에 3개까지는 어떻게든 줄 수 있지 않으려나요.(먼산)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맥어보이 필모는 그 동안 크게 걱정할 일이 없었습니다..제 취향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있었지만 영화 자체가 재미없다거나 못만들었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는데...Aㅏ.......드디어 그 리스트에 들어갈만한 영화가 하나 생기고 말았..orz.... 보니까 각본 자체는 그냥 무난평범하게 괜찮았던 거 같은데, 연출이랑 편집이 문제가 아니었을까요....허허허허허.......아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데려다놓고...어쩜.....이런...........허허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니 보일의 "트랜스"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2일 |
![대니 보일의 "트랜스"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2/d0014374_5113b4c3064cd.jpg)
이 영화 역시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절대로 잊어버리기 힘든 스타일이 보이는 영화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포스터도 정말 이미지 하나로는 죽이더군요.
그러니까, 제목이 왜 이러냐구요;;; "테이크다운"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28일 |
![그러니까, 제목이 왜 이러냐구요;;; "테이크다운"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28/d0014374_513ec6345125b.jpg)
이 영화도 슬슬 나올 때가 되었나 봅니다. 제목이 약간 희한하기는 한데, 원래 북미 제목은 "Welcome to the Punch"거든요. 아무튼, 전 마크 스트롱 나오니까 보려구요.
글래스 (2019) / M. 나이트 샤말란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4월 10일 |
출처: IMP Awards 여자들을 납치하는 악당(제임스 맥어보이)을 찾기 위해 길거리를 다니는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은 결국 버려진 창고에 갇혀있던 소녀들을 풀어주고 악당을 찾아내지만 격투 중에 경찰에 포위되어 정신병원에 수감 된다. 정신병원에는 이미 폐인처럼 지내고 있는 일라이자(새뮤얼 L. 잭슨)가 있었고 상담사 엘리 박사(사라 폴슨)가 나타나 수퍼히어로로 자신을 여기고 있는 던과 일행들을 진찰한다. 다중인격 납치범이 알고 보니 진짜 괴물이었다는 1차 반전에, 알고보니 세계관을 공유하는 수퍼빌런이었다는 2차 반전으로 한방 먹인 전편에 엮인 3부작 시리즈. 자체로 각각 완결성이 좋았던 두편 전작이 알고 보면 세번째 이야기로 이어지는 구조라 (작가의 첫 세계관 시리즈임과 동시에)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