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다의 무덤 에피소드2 플레이 중
By 노랑원숭이의 사서 | 2014년 3월 26일 |
위 스샷은 인피니트 본편입니다. 아직 스카이후커와 총을 들기도 전인 극초반인데 버그(...)로 의도치 않은 살인을 저질러서 찍은 두 컷 컬럼비아에 사는 사람들은 허약해서 길막만 했을뿐인데도 죽더라고요. 에피2는 엘리자베스 시점에서 파!리!에서 시작합니다! 무려 파!리! 드디어 파리를 갔구나.. 하지만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환각 뺨치는 극적인 배경변화! 엘리자베스의 시점이라서 당연히 자물쇠는 직
Steam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예약 판매
By 삼각과자집 | 2013년 3월 8일 |
잠시 귀찮은 번역은 제쳐두고계속 기다리는게 있슴다 바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예약특전이죠. 약 20일정도 앞두고 있는데요,예약판매가 목표치에 이를때마다예약구매한 사람들한테여러가지를 준다네요. 첫번째는 오리지날 바이오쇼크.이미 있으면 친구한테 뿌려도 됨. 두번째는 팀 포트리스 2의 아이템.여러 클래스의 액세서리를 주는군요.한가득. 세번째는 XCOM Enemy Unknown. 제 찜 목록에도 있는....진 모르지만갖고싶은 게임중 하나입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아서 플레이는 못하지만바이오쇼크는 이미 들어왔네요. 으으 바쁜데 언제 플레이하지
Burial at Sea : Episode 2는 5월 25일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By 청광's 이글루 | 2014년 2월 5일 |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5월 25일에 나온다는군요. 출처 3달 남았습니다. 뭐 이리저리 다른 게임 좀 하다보면, 분명 어느샌가 스팀이 다운로드 해줄 겁니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앨리자베스로 랩처를 탐험하시면 되겠습니다. 아...1주 전에 나온 프리뷰 영상은 참 중독성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조금이라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도 보게되니 말이죠...
Bioshock: Infinite 리뷰 -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By 루카스 | 2013년 4월 3일 |
※ 아래 글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본 리뷰는 Hard 와 1999모드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디오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게임계에서 가장 많이 토론되는 주제 중 하나지만 여전히 뚜렷한 정답이 나오는지 않는 질문입니다. 단순히 말초신경의 자극을 만족 시킬뿐이라며 깍아내리는 부류와 이제 하나의 예술 장르로 받아들여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의 토론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디오게임은 짧은 몇 십년 간, 시각적, 청각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디오 게임이 기존 장르인 소설, 영화, 연극 등에 비해 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바로 '스토리'입니다. 비디오 게임은 제작 과정 상 기존 예술작품 등에 비해 제한 사항이 많습니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