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기] 호주에서의 내 숙소를 마련하다.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8일 |
![[생존기] 호주에서의 내 숙소를 마련하다.](https://img.zoomtrend.com/2014/11/28/a0306031_5477fe1bd6d5b.jpg)
호주 공항에서 트레인을 타고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타고 센트럴로 가는 열차는 공항 철도로 .. 나름 가격이 좀 있었다. 얼마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낯선 그들의 말을 못알아 들은 나는 그냥 100달러짜리 지폐를 줬다. 잔돈이 얼마인지 그런걸 셀수 있는 여유따위 나에겐 없었다. 센트럴에 도착한 나는 동생과 만났고 바로 그 친구의 쉐어 하우스로 가게 되었다. 그곳은 브리즈번 남4존에 위치한 Runcorn Stration 인근에 위치한 gowan road 근처였다. 동생의 집에 도착한 나는 바로 곯아 떨어졌다... 뱅기에서 한숨도 못잤기에..... ※ 쉐어 하우스 : 집 한채에 있는 방을 각각 나누어 쓰면서 주방과 화장실등을 공용으로 쓰는 개념.쉐어 하우스에는 마스터(집주인 혹은 관리자)
[생존기] 쉐어하우스 구하기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2월 10일 |
![[생존기] 쉐어하우스 구하기](https://img.zoomtrend.com/2014/12/10/a0306031_5487d474cded8.jpg)
기존에 호주에 있을 때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몇 년전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 솔직히 호주 오기전에 생각이 호주가서 뭐 부터 해야하나 ... 저는 이래 생각했습니다.1.집구하기2.은행구좌 및 핸드폰 사기3.어학원 등록하기그리고 .. etc ... 자자 집 구하는 법부터 !!!호주 워홀들이 생활하는 집의 형태는 세가지가 있습니다.첨에 와서 대부분이 묶는 백팩커스 (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이곳 현지인과 함께 살며 생활하는 법을 배우는 홈스테이그리고 집의 방 하나를 빌려 생활 하는 쉐어하우스 솔직히 렌트는 일반 워홀들이 하기엔 돈부담도 크고 워홀러가 그렇게 산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으므로 패스. 백팩커스는 게스트 하우스 형태로 여행자들을 위한 곳입니다. 숙박 형태는 2
호주 여행 #2 펠리컨과 동행한 낚시 투어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3년 11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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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워킹홀리데이] 5일차 - 한인교회
By 심바의 호주워킹홀리데이 | 2012년 12월 3일 |
오늘은 한인 교회에 다녀왔다.가서 예배도 드리고밥도 먹고 인사도 나누고이야기도 듣고 그러고 왔다. 그런데 좀 죄책감이 든다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그런거 같다. 애초에 처음부터 뺀질뺀질 거리다가밥 먹은 뒤에도 캬캬 오늘 먹튀다라는 생각으로 있었다면오히려 아무 느낌 없었을 것 같다. 아 몰라난 참으로 뻔뻔한 놈인 것 같다 별로 글 쓸 얘기거리도 없고쓸 맛도 안난다한번 안쓰면 앞으로도 안쓰게 될 것 같아서 억지로 쓴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