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가 "Oppenheimer" 프로젝트 관련 협상을 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29일 |
크리스토퍼 놀란은 상황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 일단 테넷이 평가가 아주 좋다고 하기 힘들었던 데다가, 들인 돈에 비해서 수익이 아주 좋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닏. 물론 이는 코로나로 인한 혼란에서 비롯된 지점들이긴 합니다. 그래서 더 아쉽기도 하더군요. 왜 크리스토퍼 놀란이 극장 개봉을 고집했는가를 테넷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번 영화가 잘 되길 비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 협상을 했다고 합니다. 오펜하이머의 부인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테이큰 2. .....Orz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6월 24일 |
내 말 잘들어라 킴. 엄마는 납치당할꺼야. 놈들이 너한테도 간다. 아빠는 어떻게 할꺼야.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지.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ㅠㅠ
섀도우 클라우드 - 소소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22일 |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를 하긴 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궁금해서 말이죠. 개봉일이 개봉일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물론 몇몇 지점에서는 매우 걱정되는 면을 가져가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사실상 이런 영화만 모여있는 주간이 되다 보니 그다지 크게 뭐라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기대치를 낮게, 그냥 극장에서 편하게 즐기려고 하는 주간이 되어버린 셈이죠. 그래서 더 마음 편하긴 하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젠느 리앙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직접 한 작품의 명단을 보고 있으면,그래도 뭔가 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만 영화들이 전부
"8월의 크리스마스"도 블루레이 출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6일 |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잘 구매를 안 하는 편 입니다. 사실 한국 영화가 DVD 시절에는 전세계적인 기준으로 봐도 화질이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아직까지 블루레이는 안정화 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정도 되는 작품이라면 블루레이로 보정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구매를 할 만한 그런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타이틀, 오랜만의 커피북입니다. 다만, 스펙 표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더빙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PCM 스테레오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97 분 (